
미국이 파인 와인 거래액의 41%를 가져갔다 — 돈은 보르도로 몰렸다
리브엑스 주간 집계. 보르도가 44.3%를 차지했고, 그 절반은 미국이 샀다.

페르노리카가 미국에서 RTD와 작은 병에 걸었다
제임슨과 깔루아가 앞서 갔고, 스크루볼과 말리부는 작은 용량 덕에 나아졌다.

신세계백화점이 1년에 한 번 여는 와인 행사를 역대 최대로 연다
9월 3일까지 전점. 최대 80% 할인에 사케·위스키·논알코올까지 넣었다.

칭다오 맥주가 위스키를 만들려 한다 — 100년 넘게 맥주만 해 온 회사다
아일랜드 그레이트 노던 디스틸러리와 장기 협약. RIO를 만드는 바이룬은 10억 위안을 숙성에 넣는다.

하이트진로의 첫 진로 글로벌 캠페인이 5억 뷰를 넘겼다
방탄소년단 뷔가 앰배서더. 뉴욕 타임스퀘어부터 마닐라까지 옥외광고를 늘린다.

미국이 막히자 아이리시 위스키가 유럽으로 갔다 — 4년간 EU 수출 21.5% 증가
그리스 88%, 이탈리아 68%. 전체 수출은 5% 줄었는데 유럽만 늘고 있다.
캐나다 항공사들이 미국 술을 기내에서 뺀다 — 에어캐나다는 버텼다
협상 결렬 뒤 '캐나다산을 사자'가 하늘까지 올라왔다. 10개 주 중 여덟 곳이 보이콧을 유지 중이다.

콜스 주류 부문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 슈퍼마켓은 잘나가는데
매출 3.3% 감소한 35억 5천만 호주달러, EBIT은 47.8% 급감. 여러 해에 걸친 재편에 들어간다.

Z세대의 71%가 "식당 음료는 집에서 못 만드는 맛"이라고 답했다
미국 식당 음료 조사. 젊은 층 열에 일곱이 메뉴에 음료가 더 많기를 바란다.

무알코올만 따로 심사하는 상이 생겼다 — 제로 프루프 초이스 어워즈 첫 회
여덟 부문. 증류주 대체품부터 와인·맥주·믹서·기능성 음료·RTD까지 나눠 심사한다.

펩시 병입사가 인도에서 술을 만든다 — 디아지오 출신을 앉혔다
바룬 베버리지스가 RTD와 주류를 다룰 자회사를 세우고 프라트메시 미슈라를 대표로 선임했다.
여성 주류업계 재단이 커뮤니티 임팩트상 준결선에 올랐다
SommCon 2026 임프린트 어워즈. 결선 진출은 8월 31일까지 공개 투표로 정한다.
면세점에서는 아직 비싼 술이 팔린다 — 다만 값의 상한선은 생겼다
2025년 GTR 판매액 7% 증가. 일본 위스키 37%, 스카치 10%. 반면 울트라 프리미엄은 줄었다.

마오타이 순이익이 또 줄었다 — 그런데 앱 매출은 274% 뛰었다
상반기 순이익 1.95% 감소. 매출의 44%가 iMoutai에서 나온다.

세계 와인이 주저앉는 사이 아시아 9개 시장 중 7곳이 늘었다
상반기 수입 기준. 물량과 금액이 함께 줄어든 곳은 두 곳뿐이었다.

상반기 韓 와인 수입 4.7% 감소… 스페인 물량 1위 등극
한국 와인 수입 시장이 단가 하락과 함께 재조정을 겪는 가운데 스페인이 벌크 와인 급증에 힘입어 수입량 기준 1위에 올라섰다.

미국 성인 음주율 54%로 2년 연속 역대 최저치
갤럽 조사 결과 건강 우려 확산으로 음주 인구가 감소하고 무알코올 음료 소비 비율이 17%까지 늘었다.

美·캐나다 주류 관세 전쟁… 50% 폭탄 관세에 업계 반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양국 간 50%에 달하는 주류 보복 관세가 발효되어 증류주와 와인 산업 전체가 직격탄을 맞았다.
브라운포맨 주가 60% 폭락에 창업주 일가 거선 비판
세저락의 150억 달러 인수 제안 거절과 주가 폭락에 반발해 잭다니엘 제조사 브라운포맨의 대주주 일가가 이사회에 강력한 개혁을 촉구했다.
미·캐 협상 결렬… 와인·증류주에 50% 관세 발효
크라운 로열과 파이어볼이 정면으로 맞는다. 미국 소매 규모만 각각 24억, 14억 5천만 달러다.

호주 유통 공룡 엔데버 그룹, 순이익 87.8% 폭락
저가 가격 정책에 따른 마진 감소와 변혁 비용 폭탄으로 호주 최대 주류 유통 기업 엔데버 그룹의 실적이 급감했다.

미국 와인 소비자의 41% "명분만 있으면 와인 모임 주최한다"
'컴 오버 오토버' 조사 결과 소비자의 61%는 모임에 와인을 상시 곁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재개장 5일간 437억…유통가 초저가 전쟁 가열
영업을 재개한 홈플러스가 파격 할인으로 매출 폭발을 이루자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대규모 할인 맞불전에 나섰다.

1933년 금주법 폐지 후 93년… 美 47개 카운티서 여전히 금주
미국 전국에 여전히 술 판매를 법적으로 전면 금지하는 '드라이 카운티'가 47곳이나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와인 수입, 상반기에 값도 양도 줄었다… 5억 3,680만 리터
2025년 EU 와인 관세 시행 이후 첫 반기 성적. 금액은 24억 3천만 유로.

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20일 만에 150만 캔 완판… 추가 생산 돌입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에 과즙을 더한 과실탄산주. SNS 노출 1,500만 건, 편의점 앱 검색 1위를 기록했다.

마진 75%인데 적자… 그레이스 와인, 주인이 바뀌고도 붉은 숫자
중국 최대 주류 유통사 1919 창업자가 인수한 뒤 첫 반기 실적. 매출은 15.4% 줄었다.

미·캐 무역협상 결렬… 50% 주류 관세 전격 발효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최종 무산되면서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고율 관세가 부과됐다.

미국 주류 업계, 트럼프의 캐나다산 50% 관세에 보복 중단 촉구
캐나다 주의 미국산 주류 퇴출 조치로 수출이 70% 줄자 양국 무관세 철폐를 요구했다.

사제락, 파산한 켄터키 증류소 인수… 2억 5천만 달러 시설이 2천만 달러에 넘어갔다
문 연 지 15개월 만에 생산이 멈춘 개러드 카운티 증류소를 버팔로 트레이스 모회사가 법원 경매로 사들였다.

미·캐나다 관세 전쟁에 미 주류업계 직격탄
미국산 와인과 버번 수출량이 최대 77% 폭락하며 생산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디아지오 2,000명 감원…세저락은 6.81억 달러에 보드카 인수
글로벌 주류 거대 기업 디아지오가 전 세계 인력의 6%를 줄이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한편, 세저락은 영국 보드카 브랜드 인수와 소주 시장 진출을 잇달아 발표했다.

미국인 과음 비율 13%로 최저치 기록
건강 인식 제고로 음주량 감축 경향이 심화되면서 미국 내 과음 응답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인 13%까지 떨어졌다.

캐나다 미국산 주류 수입 금지 철회 가시화
미국이 50% 추가 관세를 위협하자 캐나다가 미국산 주류 보복 수입 금지 조치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생맥주 주세 감면 연말 종료…내년 500~1000원 인상 우려
2020년부터 시행된 생맥주 주세 20% 감면 조치가 올 연말 끝나면서 내년부터 생맥주 한 잔당 세 부담이 127원 늘어난다.

네덜란드 로열 스윙켈스, 논알코올 와인 브랜드 '바놀카' 출시
글로벌 맥주 제조사로서는 최초로 독자 논알코올 와인 카테고리에 진출했다.
파라마운트 리커, 호주 태즈매니아 라이온 유통권 전격 인수
파라마운트 리커가 8월 24일부터 호주 태즈매니아 지역 내 라이온의 케그 및 포장 음료 전체 유통을 전담한다.

캐나다 총리, 미국산 주류 보이콧 철회 요청
미국의 50%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캐나다 주정부들에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해제를 촉구했다.
IWSR "물가 상승에 덮인 고급화…진짜 프리미엄 재정의해야"
글로벌 주류 시장의 리터당 단가 상승률이 인플레이션에 미치지 못하면서 단순 가격 인상에 의존하던 기존 프리미엄화 전략의 착시가 드러나고 있다.
일본 식품 수출시 PDP 웹화면 과장광고 주의보
일본 소비자청이 상세페이지 과대 표시에 1억 엔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내년 4월부터 식품 소비세 '8%→1%' 인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한시 적용되며, 주류 및 외식 업종은 감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RTD 음료 신제품 수 적어도 매출 혁신액 38% 차지
NIQ 조사 결과 RTD 카테고리가 주류 신제품 매출 혁신액의 38%를 끌어모으며 강세를 보였다.
세저락, 알코올 도수 17% '달호' 소주로 미국 시장 진출
375ml 용량 기준 6달러에 출시하며 50ml 미니 보틀과 10팩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다.

SBS 무알콜 전문기업 벱제로 미국 자산 인수
스트래티직 베버리지 서비스가 벱제로의 미국 증류 컬럼 3기를 포함한 자산을 인수하며 무알콜 주류 위탁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아노라, 모도 시럽 판권 확보하며 북유럽 유통망 강화
코스켄코르바 보드카 생산사 아노라가 모도 브랜드 시럽 유통권을 확보하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디아지오 2,000명 감원 강수…3년간 10억 달러 절감
새로 취임한 데이브 루이스 CEO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전 세계 정직원의 6%가 감소했습니다.
세저락, 영국 Au 보드카 5억 파운드에 인수… 대형 행보 지속
브라운포맨 인수 실패 소문 속에서도 파이어볼 신제품 출시와 영국 보드카 인수 등 공격적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캐 무역 분쟁 유예… 주류 수출 5억 8200만 달러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를 3일간 한시 유예했으나, 무역 갈등으로 인한 주류업계의 피해는 이미 수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 캐나다산 주류 50% 관세 부과 3일 유예
미국과 캐나다 양국의 통상 협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50% 고율 관세 부과 조치가 3일간 임시 유예됐다.
이탈리아 와인 업계, 폭염·관세에 신규 식재 중단 촉구
기후변화에 따른 수량 감소와 미 관세 우려 속에 무알콜 시장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산 주류·유제품 대상 50% 관세 부과 일시 유예
양국 간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에 따라 발효 직전 3일간 관세 부과 조치를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캐나다산 주류 50% 관세 3일 유예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정 타결을 앞두고 고율 관세 집행이 일시 중단됐다.
호주 라크 증류소, 2026년 매출 1,800만 달러 달성
순매출이 15.1% 증가한 가운데, 해외 유통 망과 면세 채널 확장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증류주 업계, 캐나다 수입 금지 해제 촉구
미국 증류주협회(DISCUS)가 캐나다 주 정부들의 미국산 주류 퇴출 조치를 끝내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의 적극적인 무역 협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디아지오, 2026 회계연도 1,900명 감원…글로벌 주류 시장 한파 반영
오는 9월까지 전체 구조조정의 90%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미국 온프레미스 시장 역시 소비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워룸 셀러스, 침체 와인 브랜드 인수 전략 가속
캘리포니아의 워룸 셀러스가 리슬링 브랜드 패시픽 림을 인수하며 상위 10대 미국 와인 공급사 도약을 노린다.
호주 국세청, 연 40만 달러 주류 감면제도 부정수급 단속 강화
호주 증류주협회(SCA)가 주류 제조사 세금 감면 제도를 악용하는 불법 업체들에 대한 호주 국세청의 단속 강화를 적극 환영했다.
제14회 WIN 엑스포 참가 등록 시작…12월 산타로사서 개최
노스코스트 와인 산업 최대 박람회가 '와인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열린다.
CAMRA, 영국 정부의 펍 보호 강화 계획 지지
개정 개혁안을 통해 개발자의 용도 변경 시 타당성 입증 책임을 강화하도록 촉구했다.
타깃·아홀드 대표, PLMA 2026 자체 브랜드 박람회 기조연설
미국 유통 대기업 경영진이 참석해 PB 식음료 전략과 공급업체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20대는 신상품, 60대는 장보기…편의점 이용 양극화
엘포인트 데이터 분석 결과 세대별 편의점 이용 목적과 구매 품목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캐나다 9개 주 간 주류 직접 판매 허용
2000억 CAD 규모의 내수 장벽을 철폐하는 주간 직접 판매 협정이 체결됐다. 미국 관세 위협 속 자국산 주류 비중은 60.6%로 늘었다.
디아지오, 2026 회계연도 인력 6% 감원… 1,900명 해고
글로벌 주류 기업 디아지오가 10억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6%가 넘는 1,900여 명을 감원했다. 전체 감축 작업의 90%는 오는 9월까지 완료된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중국서 5유로대 덤핑
2026년 상반기 중국의 뉴질랜드 와인 수입량이 60% 가깝게 급증했으나 과잉 생산과 유통사 간 가격 전쟁으로 최저 39.9위안까지 시세가 무너졌다.
큐라리프, 캐나다 오로라 주당 4달러 적대적 인수 추진
미국 대형 대마기업 큐라리프가 글로벌 의료용 대마 기업 오로라 인수를 위해 주당 최대 5달러 조건으로 주주 설득에 나섰다.
맥주 용기의 숨은 환경 비용, 유리병 대 캔의 전과정 평가
탄소 발자국 측면에서는 캔이 우위에 있으나 보키사이트 채굴의 환경·사회적 영향도 고려되어야 한다.

미국 로제 와인 시장 10억 달러 돌파
로제 와인이 전체 와인 시장에서 일정한 입지를 다졌으나 레드 및 화이트 와인 대비 낮은 평균 단가를 기록하고 있다.

디아지오 인도 법인, 향료 규제 조치 따라 제품 레시피 변경
인도 식품안전기준청의 판매 금지 처분 이후 디아지오가 인공 향료 첨가 관련 규정에 맞춰 레시피를 수정한다.
KFC와 라 비에이유 페름, 런던서 '치킨 와인바' 팝업
수탉 라벨로 '치킨 와인'이라 불리는 라 비에이유 페름이 KFC와 손잡고 런던 쇼디치에서 팝업스토어를 엽니다.
그린킹, 2026년 상반기 펍 운영 신청건수 26% 급증
상반기 동안 1,449건의 신청을 접수하며 펍당 평균 2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스라이트, 캐나다 마이어 패밀리 인수
온타리오 기반 투자사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프리미엄 와이너리를 인수하며 세대교체 수용에 나섰다.

미국 올드 패션드 평균가 14.38달러… 네바다 17.51달러 최고
미국 50개 주 칵테일 바 조사 결과 올드 패션드 평균 가격은 14.38달러였으며 위스콘신주가 10.75달러로 가장 저렴했다.

미국 THC 음료 시장, 규제 강화로 대변혁 직면
연간 135% 성장하며 2억 3,900만 달러 규모로 자란 THC 음료 시장이 용기당 0.4mg 제한 법안에 직면했다.
고량주 수입액 19.8% 증가… 베트남 맥주는 3위 도약
올해 1~5월 고량주 수입액이 841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베트남 맥주 수입액은 769만 달러로 수입 맥주 3위에 올랐다.
디아지오코리아 희망퇴직… 위스키 수입량 20% 감소
회식 문화 퇴조로 디아지오코리아 영업이익이 48.1% 급감하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오로라, 캔 매출 13.3% 성장에도 유리 부문 감액으로 적자 전환
음료 캔 수요 폭증으로 매출은 6.5% 늘었으나 포도주와 증류주 유리병 수요 감소로 6억 달러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Liv-ex 주간 고급 와인 거래액 22.4% 급증… 부르고뉴 주도
부르고뉴 비중이 42.8%로 상승하며 시장 거래를 견인한 가운데 블루칩 생산자로의 수요 쏠림이 뚜렷하다.
TWE, FY26 이익 36% 급락에도 펜폴즈 호조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츠의 FY26 영업이익이 36.1% 하락했으나 펜폴즈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 매출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프레셉트 와인, 밀러 패밀리 와인 포트폴리오 전격 인수
미국 태평양 북서부 최대 와인 기업 중 하나인 프레셉트 와인 앤 스피리츠가 캘리포니아 밀러 패밀리의 와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
광복절 소주부터 부르고뉴 와인까지 신상 주류 쏟아져
1945년을 상징하는 증류식 소주와 과실 탄산주, 희귀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이 국내 시장에 대거 등장했다.

EU 포장재 규정 2026년 8월 12일 발효… 와인 업계 대책 비상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본격 시행으로 유럽 와인 생산자들의 준수 의무 부담이 커졌다.

인도 법원, 당국의 위스키·럼 판매 중지 명령에 집행정지
인공 향료 표시 위반 이유로 내린 식약청의 위스키·럼 판매 금지 처분에 인도 법원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쿼디 노스, 3L 백인박스 와인 클럽 '복서' 성과
오레곤 와이너리가 3리터 백인박스 구독 클럽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재활용 용기 정착에 나섰다.

조니워커 병 무게 분석… 블루라벨 용기만 2kg 달해
초당 8.64병이 팔리는 조니워커 라인업의 병 무게를 측정한 결과 최고급 라인업으로 갈수록 용기 무게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NSW, 업타운 지원금 480만 달러 투입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가 야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41개 상권 지구에 480만 달러 지원금을 교부한다.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 리셋 추진… "핵심은 실행"
호주 대표 와인 기업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의 리셋 정책에 대해 전 CEO가 실질적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WE, 미국 자산 감액에 10억8000만 호주달러 순손실
펜폴즈의 중국 출고량이 34.7% 급증했으나 미국 사업 부진으로 인한 대규모 손상차손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부르고뉴 와인, 4년 만에 보르도 제치고 거래액 1위
파인 와인 거래 플랫폼 리벡스 분석 결과 최상위 도멘을 중심으로 고가 와인 수요가 크게 회복된 것으로 집계됐다.
트레저리 와인, 2026년 매출 11.2% 감소… 25억 6천만 호주달러 기록
글로벌 와인 시장 침체와 출하량 감소로 호주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츠의 연간 영업이익이 35% 이상 급감했다.
산토리, 미국 시장 둔화로 상반기 주류 영업이익 24.6% 급감
일본과 인도 시장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통업체의 재고 조정과 소비 둔화가 산토리의 실적에 타격을 입혔다.

콜롬비아 지진에 항구 정지…미국·유럽 공급망 비상
콜롬비아 강진으로 사망자가 26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연간 1,300만 자루를 수출하는 세계 3위 커피 생산국의 물류 차단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와인쉬핑, DTC·도매·자체유통 통합 옴니채널 물류 강화
미국 와인 물류 선도 기업 와인쉬핑이 와이너리의 온·오프라인 물류 통합 관리를 지원하는 옴니채널 물류 솔루션을 확장한다.
하드티, 하드셀처 넘어서나…IWSR "RTD 새 성장축"
미국 하드티 판매량이 연평균 22% 성장한 가운데,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차 기반 RTD의 성장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디아지오 순매출 196억 달러로 3% 감소… 구조조정 착수
북미와 아시아 순매출 하락으로 영업이익 27.2% 급감, 2년간 8억 5,000만 달러 비용 절감 추진
롯데칠성 주류 사업, 2분기 영업이익 156.6% 폭증… 와인 회복세
2분기 와인 매출이 8.8% 반등하며 상반기 전체 성장세 전환을 이끌었고 RTD 매출은 2배 이상 급증했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2025년 미 출고량 2200만 상자 달성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1억 5100만 상자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세계 2위 증류주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영국, 커피·코코아 대상 '산림파괴 방지법' 2027년 시행
2021년 제정 후 유예됐던 환경법 실사 의무 규정을 활성화하여 커피 공급망 이력 추적을 의무화한다.
가성비 지고 가심비 뜬다…호텔 뷔페 검색량 급증
외식 빅데이터 분석 결과 무한리필 브랜드 관심도는 감소한 반면, 프리미엄 및 호텔 뷔페 검색량은 대폭 상승했다.
이탈리아 와인 70%가 지리적 표시 인증
18만 개 농식품 기업이 DOP 경제를 지탱한다. 와인 산업의 통합적 브랜드 관리가 시급하다.
미국 로그 에일스 & 스피리츠, 지식재산권 매각 입찰 진행
1988년 설립되어 미국 대표 크래프트 브루어리로 성장했던 로그의 상징적 브랜드 지식재산권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루마니아 슬로우 커피 페스티벌 10주년…130개사 참가
동유럽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슬로우 커피 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아 부쿠레슈티에서 130개 이상 전시업체와 함께 개최된다.
알코올 음료에 '건강 효능' 라벨 표시 금지
미국 양조가협회가 기능성 음료 시장 확대 속 알코올 제품의 건강 표시에 대한 TTB 및 FDA 엄격 규정을 경고했다.
디아지오 북미 매출 11.5% 급감…체질 개선 박차
핵심 브랜드 부진과 비효율 극복을 위해 조직 단순화와 소용량 포맷 투자에 나선다.

화이트 와인 거래 650% 폭등… 와인 투자 시장 지형 재편
파인 와인 시장에서 레드 와인의 독주가 흔들리고 부르고뉴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화 흐름이 가속화하고 있다.
美 상원 햄프 규제 12월 연장안 가결
용기당 총 THC 0.4mg 제한 법안 적용 시한이 한 달 연장되며 주류 업계가 법안 정비 시간을 벌었다.
美 외식 와인 6배 폭리에 '프리로딩' 확산
미국 레스토랑들의 와인 가격 뻥튀기에 소비자들이 외식 전 집에서 먼저 술을 마시는 행태가 확산되고 있다.
Commerce7, 와이너리용 실시간 피어 리포팅 출시
DTC 와인 플랫폼 커머스7이 유사 와이너리 집단과 매출 및 방문객 데이터를 실시간 비교하는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호주 엔데버그룹 포도재배 80% 축소…순이익 88% 급감
자체 재배 비중을 줄이고 외부 조달로 전환하면서 3억 호주달러가 넘는 자산 손상 비용이 반영됐다.

캐나다 국민 70%, 미국산 주류 수입 금지 지지
미국산 주류 수입액이 81% 급감한 가운데,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대미 주류 보복 조치를 계속 유지하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토리 주류 매출 정체… 영업이익 24.6% 급락
미국 시장 내 유통 재고 조정과 소비 둔화 여파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으나, 일본 내 RTD 및 위스키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억만장자 구데, 와인서처 인수
JAB 홀딩스 공동 창업자 올리비에 구데가 세계 최대 와인 데이터 플랫폼 와인서처를 전격 인수했다.

캐나다 국민 69% "미국산 술 수입 금지 유지해야"
미국의 50% 보복 관세 경고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미국산 주류 보이콧 조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와인 여행 판도 변화… 고급화 탈피하고 편의성 중심
미시간·버지니아·텍사스가 주요 관광지로 급부상한 가운데, 나파 밸리 등 전통 와이너리의 16%가 시음비를 인하했다.

RTD 음료 온트레이드 진출 확산…호주 바 매출 12% 증가
편의성과 정량 제공을 앞세운 RTD 및 탭 칵테일이 소매점을 넘어 바와 레스토랑 등 유흥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도 당국, 디아지오 자회사 위스키 라벨 제재
인도 식품안전기준청이 디아지오 유나이티드 스피리츠의 베스트셀러 제품에 쓰인 숙성 문구가 소비자를 기만한다고 지적했다.

인도 아이언힐, 파산한 미국 동명 수제맥주사 700만 달러에 인수
인도 최대 크래프트 맥주 체인 아이언힐 인디아가 미국 아이언힐 USA를 인수해 매출 450억 루피 규모의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난다.

아만테 1530, 영국서 아페롤에 도전장
투스카나 오에놀로지스트와 협업해 만든 아만테 1530이 아페롤보다 당도를 25% 줄이고 영국 아페리티보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헬스맨 임포츠, 서던 글레이저스 안카 물류와 손 잡았다
뉴욕 수입사 헬스맨 임포츠가 서던 글레이저스의 물류 전문 자회사 안카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제휴를 맺고 풀필먼트 및 수입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레미 코앙트로, 인도 독점 유통 계약
프렌치 스피리츠 그룹 레미 코앙트로가 모니카 알코베브와 인도 시장 독점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영국 부컴 그룹 상반기 매출 5.2% 증가… 오프트레이드 11% 급증
음식·음료·숙박 전 부문 호조 속에 무알콜 맥주 '고람 제로' M&S 200개 매장 입점

캘리포니아 크래프트 증류소 배송 중단 위기
팬데믹 시기 한시적으로 허용되었던 소규모 증류소의 소비자 직접 배송(DTC) 규정이 만료를 앞두고 대형 도매상의 로비로 연장이 불투명해졌다.

미국 최저 음주 연령 21세 통일의 역사
1984년 연방 법안 제정 이전 미국 각 주별 최저 음주 연령은 18세에서 21세까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었다.

스카치 수출액 60%는 블렌디드… 조니워커, 초당 8.64병 판매
전 세계 증류소 원액의 80%가 블렌디드 위스키로 공급되는 구조 속에서 조니워커의 상업적 성공이 싱글몰트 생태계를 떠받치고 있다.

디아지오 10억 달러 절감 추진
디아지오는 향후 3년간 1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기네스와 RTD 투자를 확대한다.

디아지오, 매출 2% 감소에 10억 달러 감원·비용 절감
글로벌 주류 기업 디아지오가 연간 실적 하락에 대응해 향후 3년간 10억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에 나선다.
산토리 상반기 매출 평년 수준
미국 시장의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시장의 성장이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상반기 실적을 방어했다.

AB인베브 컷워터, 미국 주류 시장 최속 성장 브랜드 등극
AB인베브의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가 최근 1년간 104% 성장하며 미국 주류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미국 와인 소비 20년 만에 최저…피노 누아 30% 감소
레드 와인 수요가 크게 줄어들며 캘리포니아 생산량이 급감하는 반면 RTD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존슨 브라더스와 미국 유통 파트너십 확대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가 미국 4개 주로 유통망을 넓히고, 박스 와인 브랜드 그라치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라인을 추가했다.

1863년 설립 폴란드 '스타르카' 증류소, 새 주인 찾는다
1947년산 희귀 캐스크 포함 33년 이상 숙성 원액 5만 리터를 보유한 보드카 증류소가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디아지오 연매출 2% 감소…미국 스피릿 회복 2년 걸린다
미국 스피릿 매출이 11.5% 급락하고 데킬라 부진이 이어지며 세계 최대 주류 기업 디아지오의 실적을 끌어내렸다.
디아지오, 10억 달러 절감 및 RTD·기네스 공격 투자
글로벌 주류 기업 디아지오가 10억 달러 규모의 비용 재편 계획을 공개하며 성장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를 선언했다.

퀼세다 크릭, 샹푸 포도밭 지분 100% 완전 인수
워싱턴주 콜롬비아 밸리의 상징적인 샹푸 포도밭 지분을 완전 인수하며 대표 카베르네 소비뇽의 독점적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영국 양조장·펍 매각 1년 제한... ACV 법안 강화
영국 '영국 지방분권 및 지역사회 임파워먼트 법' 통과로 펍과 양조장 매각 유예 기간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지역 사회의 우선 매수권도 함께 도입되어 펍 매각 절차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라 마르티니케즈, 램스 럼 3920만 CA$에 인수
페르노리카 자회사 코비가 럼 브랜드 램스를 2800만 달러에 매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와 RTD 사업에 집중한다.

아프리카 와인 시장, 2035년 80억 달러로 성장 전망
선진국 와인 소비 감소 속에서 아프리카의 도시화와 중산층 증가가 주류 업계의 새로운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투자도 본격화하는 추세다.
마르케 와인 협회, 베르디키오 데이 카스테리 디 예시 수확량 제한 단행
재고량 조절과 가격 안정을 위해 헥타르당 수확량을 110퀸탈로 제한하고 초과 물량을 보관 조치한다.

중국 운남홍 와이너리, 브랜드 현대화 속도
1997년 창립 이래 대중 와인 시장을 끌어온 운남홍이 프리미엄 라인업과 저도주 캔 와인으로 변신을 꾀한다.

홍콩 시장 사로잡은 한국산 와인 '코이버펑크'
한국인 소믈리에 고태외 대표가 영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과 와인바를 공략하고 있다.
GCF 그룹, 직구·와인투어 통합 웹 플랫폼 'SecretsdeCave.com' 오픈
프랑스 최대 와인 생산자가 자사 소유 15개 샤토 및 와이너리를 잇는 디지털 허브를 구축했다.
볼 제조사 "맥주, 이제 알루미늄 캔 최대 사업 아니다"
세계적인 캔 제조업체 볼(Ball)의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맥주가 알루미늄 캔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탄산음료와 에너지 음료가 비중을 늘렸다.

돈훌리오, 인도 시장 공략 위해 멕시코 출신 대사 임명
2025년 450만 케이스를 판매한 돈훌리오가 데킬라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 전담 앰버서더를 파견했다.
파밀리에 스토리카, 아마로네 홍보 위해 미국 투어 개시
알레그리니, 마시, 베르타니 등 발폴리첼라 13개 와이너리가 텍사스와 산프란시스코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주 포코비노, 소용량 와인으로 일 1만 2000병 판매
호주 빈티지가 선보인 소용량 와인 브랜드 포코비노가 절제와 편의성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사로잡으며 하루 1만 2,000병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제레미 클락슨, 맥주 넣은 비프 파이 출시
인기 방송인 제레미 클락슨이 호크스톤 IPA 맥주를 넣은 비프 파이를 영국 펍 498곳에 단독 선보인다.
미국 주류 유통 거두 RNDC 파산 신청으로 업계 도미노
미국 도매 유통 시장을 호령하던 RNDC가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호스트 밀라노, 2027년 올랜도서 '호스트 아메리카' 개최
미국의 호스피탈리티 장비 수입액이 2029년 27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 세계 알코올 관련 사망자 2010년 이후 26% 감소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IARD) 분석 결과 글로벌 알코올 유해성 감축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치엘로 에 테라, 아시아 와인 시장의 인구통계학적 변화 분석
홍콩 중심 구조의 해체와 함께 베트남, 태국, 한국 등 유통 채널 다변화와 저알코올 트렌드를 강조했다.
6월 화이트와인 수입 937만달러…뉴질랜드 1위 유지
2026년 6월 한국의 화이트와인 수입량은 144만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었으나 수입액은 937만 달러로 줄었다. 뉴질랜드가 중량과 금액 모두 1위를 지켰으며 미국과 몰도바의 약진이 돋보였다.
미·캐나다 무역 분쟁에 미국산 와인 캐나다 수출 78% 폭락
트럼프 행정부가 1930년 관세법 338조를 발동해 50%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 시장에서 미국 와인 매출이 3억 5,700만 달러 증발했다.
부르고뉴, 여름 비수기 파인 와인 거래 점유율 32.5% 독주
여름철 파인 와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아시아 매수세 반등에 힘입어 부르고뉴 와인이 주간 거래액 선두를 유지했다.
중국 와인 수입 10.98% 감소, 스파클링은 증가
2026년 상반기 중국의 와인 수입량은 감소했으나 수입액은 0.83% 늘어 병당 단가가 상승했다.

미국, 스카치 위스키 관세 철회… 마티니 매출은 29% 급증
미국과 영국의 무관세 합의로 스카치 위스키 관세가 철회됐다. 한편 미국 내 주류 매장에서는 마티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제임슨, 디아지오 제치고 NFL 스폰서 발탁
페르노리카의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이 디아지오를 대신해 미 프로풋볼리그의 공식 증류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베로나피에라 신임 사장에 조반니 사크리판테
비니탈리를 개최하는 베로나피에라가 조반니 사크리판테를 신임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비니탈리 주최사 베로나피에라, 신임 사장 조반니 사크리판테 선임
세계적인 와인 박람회 비니탈리를 주최하는 베로나피에라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확장을 이끌 신임 사장을 맞이한다.
2026년 1분기 유럽 DOP 와인 수출 하락세
스페인이 8.5% 감소하며 가장 큰 폭으로 줄었고, 이탈리아와 프랑스도 각각 6.2%, 3.4% 하락했다.
칸티나 토롤, 포도밭 133헥타르 추가 확보
아브루초 협동조합 칸티나 토롤이 총 포도밭 면적을 2,490헥타르로 확대했다.

산토리·멜샹 큐슈 공장 지진 인명 피해 없어
구마모토현 지진 발생 후 산토리 큐슈구마모토 공장과 멜샹 야츠시로 공장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마모토 강진 발생 후 삿포로 큐슈히타 공장 가동 재개
진도 6강의 지진에도 삿포로 맥주 공장은 조기 복구에 성공했으나 산토리 및 메이저 브랜드의 물류 차질과 양조장 자재 손상이 이어졌다.
이탈리아 와인 업계, 수확 전 예측 발표 취소
기후 변화로 사전 추정치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수확 완료 후 최종 집계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와인 시장 침체에 오크통 대여 거두 H&A 파산
와인과 증류주 시장의 동반 위축으로 100만 개 이상의 오크통을 관리하던 H&A가 파산 신청을 했다.
파인다이닝 와인 리스트 슬림화 바람
수천 종의 와인을 나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600~900종 내외의 효율적인 리스트 관리가 대세로 떠올랐다.
노마코르크 오션, 2025년 해양 플라스틱 7.9톤 수거
해안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제작하는 친환경 와인 마개가 탄소 중립 효과를 증명했다.
레스토랑 내 하프 보틀 와인의 재조명
375ml 용량의 하프 보틀이 절제된 음주와 다양성을 원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IWSR "차 풍미 음료, 글로벌 급성장"
하드 티와 차 기반 RTD가 프리미엄화 및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LVMH 상반기 와인·주류 부문, 코냑 부진에도 5% 성장
유럽·일본 수요 회복이 미국 코냑 부진을 상쇄했다. 모엣헤네시가 속한 부문 매출은 26억 유로.

미국, 캐나다 주류에 50% 관세… 스카치는 무관세 전환
미국 정부가 60여 개국에 새 관세를 발효한 가운데 캐나다산 주류에는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스카치 위스키 관세는 전격 철폐했다.
글로벌 주류 소비 3% 감소…베이비부머 줄고 Gen Z 부상
베이비부머의 절주 경향이 전체 주류 소비 감소를 이끄는 가운데 Z세대의 시장 참여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트럼프, 캐나다산 위스키에 50% 관세 부과 선언
미국 정부가 캐나다산 위스키와 주류 제품에 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주류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베이비붐 세대 절주 확산… 편의점선 싱글몰트·무알코올 급성장
주류 소비 감소의 주원인이 Z세대가 아닌 베이비붐 세대의 음주 감소로 나타났다. 국내 편의점에서는 싱글몰트 위스키와 무알코올 와인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일본 맥주 수입 10만t 돌파… 11월 전면 경고문구에 업계 비상
국내 주류 시장 침체 속 일본 맥주 수입량이 10만t을 넘어서며 41.7%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11월 시행되는 주류 라벨 전면 경고 표시 의무화에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영국-인도 FTA 타결… 스카치 관세 150%에서 40%로 인하
향후 10년에 걸쳐 관세가 단계적으로 인하되며, 14억 인구의 세계 최대 위스키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방된다.

보르도 앙프리뫼르 2025, 가격 인상 부담에 거래 정체
평론가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높은 출시 가격으로 인해 거래 시장이 활력을 잃었다.
IWSR "중국 주류 시장, 비즈니스 접대서 개인 소비로 재편"
연회와 접대 중심이던 중국 주류 시장이 젊은 층의 캐주얼한 개인 소비와 배달 서비스 중심으로 근본적인 구조 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K&L 와인, 6분기 연속 성장 힘입어 뉴욕 매장 오픈
미국 와인 소비 침체 속에서도 K&L 와인 머천트가 6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뉴욕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커머스와 신뢰 중심 유통 모델이 결실을 맺었다.
IWSR "스피리츠, 역사상 처음 와인 소비량 추월"
글로벌 주류 시장이 2035년까지 격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RTD 카테고리가 연간 10억 케이스를 돌파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월드컵 특수 기대감 및 태국 낮술 금지 폐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주류업계가 대형 마케팅에 나선 한편, 태국은 54년 만에 오후 주류 판매 금지를 전격 폐지했다.
2025년 글로벌 주류 소비 2% 감소…3년 연속 하락세
세계 주류 소비량이 3년 연속 하락한 가운데 와인 소비량이 사상 처음으로 증류주 전체 소비량 밑으로 떨어졌다.
국내 주류 지출 9% 감소…미국 K소주는 18% 급증
한국 가구의 주류 소비 지출이 10분기 연속 감소한 반면, 미국 시장에서는 K소주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스키하우스 오브 켄터키, 인력 30% 감원
위스키 업계 전반의 수요 둔화로 위스키하우스 오브 켄터키가 가동률 감소에 맞춰 인력의 30%를 감축한다.
RTD, 보드카 넘었다… 2025년 글로벌 매출 역전
2025년 글로벌 RTD 출고량이 3% 증가하며 주류 시장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갔다. 연평균 성장률과 프리미엄화 전략에 힘입어 RTD는 전체 시장 가치에서 보드카를 앞질렀다.

패밀리마트, '신의 물방울' 와인 재판 및 하이볼 캔 출시
주당 7000병을 기록하며 완판됐던 와인 2종을 재출시하고 장하마 증류소 원주를 활용한 하이볼 캔을 선보인다.

인공지능이 맥주를 만든다… 양조장에 도래한 AI 혁신
ChatGPT부터 자체 머신러닝 모델까지, 수제맥주 업계가 레시피 개발과 품질 관리에 AI를 도입하고 있다.

돈키호테, 사이버 공격 피해 입은 아사히맥주 지원 행사 개최
유통 체인 돈키호테가 사이버 공격으로 출하 장애를 겪은 아사히맥주를 돕기 위한 파티를 열었다. 100명의 고객을 초청해 무료로 맥주와 안주를 제공하며 파트너십을 다졌다.

히다카야, 'W 하이볼 축제' 개최... 병맥주는 '하레카제'로 전면 교체
중화 외식 체인 히다카야가 472개 매장에서 W 하이볼 축제를 개최한다. 기존 제공하던 병맥주를 기린의 신제품 '하레카제'로 전면 교체하여 여성 및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스마도리·마츠모토시, 스마트 드링킹 프로젝트 발족
스마도리 주식회사가 나가노현 마츠모토시와 협력해 건전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논알콜 음료 개발을 목표로 산학관 연계를 추진한다.
국민 미과즙 음료 '2% 부족할때' 오리지널 공식 단종
2000년대 감성 광고로 시장을 평정했던 '2% 부족할때 복숭아 오리지널'이 단종되고 제로 라인업만 남는다.

스프라이트, 미국 탄산음료 판매 3위 오르며 Z세대 저격
1961년 출시된 스프라이트가 숏폼 믹서 트렌드와 힙합·스포츠 마케팅을 발판 삼아 미국 시장 3위에 올랐다.
한국서 사라진 그린소주, 일본 희석식 소주 2위 올랐다
1994년 출시 이후 초록병 소주 시대를 열었던 그린소주가 일본 희석식 소주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커피와 말차 만난 베지밀, 편의점 신제품 유통 현황
6천 명이 참여한 투표 끝에 출시된 베지밀 커피와 말차 블랜딩 소이가 가벼운 목넘김과 강한 맛을 앞세워 유통 중이다.

동아오츠카 데자와 분말스틱 출시, 20개입 1만2천원
동아오츠카가 따뜻한 물만 부어 마시는 데자와 분말스틱을 공식 몰에서 스틱당 600원 가격에 선보였다.

신제품 피로감 속 다시 부상하는 수제맥주 플래그십
끊임없는 신제품 출시 피로감에 지친 소비자들이 검증된 스테디셀러 맥주로 다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비락식혜, 밥알 잘 빠지는 '풀오픈캔' 혁신 신제품 출시
캔 바닥에 남는 밥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락식혜가 풀오픈캔을 도입했다. 이천 햅쌀을 사용하고 밥알 용량도 20% 늘렸다.

캠핑장 꾸려 대박 난 미국 양조장들... 유휴 부지 활용
미국 양조장들이 야외 유휴 토지를 캠핑장과 RV 주차 공간으로 개조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추가 매출을 올리는 고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사이다 매출 500% 폭증... 양조장 1000곳 돌파
2011년부터 2017년 사이 매출이 500% 가까이 폭증한 미국 사이더 업계가 코스믹 크리스프 등 새로운 사과 품종과 이종 과일 혼합 발효 기술을 앞세워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도 위스키 시장 2034년 5억 상자 돌파 전망
글로벌 상위 20대 위스키 판매량 중 8개를 인도 브랜드가 차지하며 세계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