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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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Liv-ex 주간 고급 와인 거래액 22.4% 급증… 부르고뉴 주도

부르고뉴 비중이 42.8%로 상승하며 시장 거래를 견인한 가운데 블루칩 생산자로의 수요 쏠림이 뚜렷하다.

런던 와인 거래소 런던 국제 와인 거래소(Liv-ex)의 주간 거래액이 전주 대비 22.4% 증가했다. 이러한 거래량 증가는 최고급 부르고뉴(Burgundy) 와인에 대한 매수세가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거래액 비중에서 부르고뉴는 전체의 42.8%를 차지하며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거래를 주도한 대표적 생산자는 도멘 르루아(Domaine Leroy)로 나타났다. 보르도(Bordeaux) 역시 거래액이 전주 대비 10.8% 증가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보르도 지역에서는 샤토 페트뤼스(Petrus)의 2010, 2020, 2021 빈티지가 주로 거래됐다.

반면 부르고뉴와 보르도를 제외한 여타 주요 와인 생산 지역의 거래액은 일괄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fine wine 시장 전반의 거래가 검증된 최고급 브랜드로 더욱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팩트 체크

주간 전체 거래액 증가율
22.4%
부르고뉴 거래액 비중
42.8%
보르도 거래액 주간 증가율
10.8%
부르고뉴 최다 거래 브랜드
도멘 르루아
보르도 주요 거래 빈티지(페트뤼스)
2010, 2020, 2021

국내 관점

글로벌 고급 와인 시장에서 최상위 와인으로의 쏠림 현상이 강화됨에 따라 국내 투자용 와인 수입과 2차 거래 시장에서도 부르고뉴와 보르도 핵심 프레스티지 퀴베의 자산 가치가 재확인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Liv-exliv-ex.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