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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미국 THC 음료 시장, 규제 강화로 대변혁 직면

연간 135% 성장하며 2억 3,900만 달러 규모로 자란 THC 음료 시장이 용기당 0.4mg 제한 법안에 직면했다.

사진: SevenFifty Daily

미국 헴프 유래 THC 함유 음료 시장이 급성장하는 동시에 연방 및 주 단위 규제 혼선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NIQ에 따르면 2026년 4월 20일 기준 최근 1년간 THC 음료 리테일 매출은 135% 증가한 2억 3,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휘트니 이코노믹스는 THC 음료의 잠재 시장 가치를 최소 99억 달러에서 최대 149억 달러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등 일부 주에서는 주류 판매점 내 THC 음료 입점으로 매장 매출이 25~35% 상승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 연방법 체계 내에서 헴프 유래 THC 음료의 유통 합법성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 P.L. 119-37에 따르면 용기당 총 THC 농도를 0.4mg 이하로 제한하는 규정이 포함됐다.

이 법안의 단속 유예 시한은 2026년 12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어 사실상 대부분의 THC 음료 판매가 금지될 위기에 처했다. 제조업체와 유통업계는 연방 차원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팩트 체크

최근 1년 THC 음료 리테일 매출
2억 3,900만 달러
THC 음료 매출 성장률
135%
잠재 시장 가치 추정치
99억 ~ 149억 달러
매사추세츠 리테일 매장 매출 증가율
25% ~ 35%
개정 법안 P.L. 119-37 THC 용기당 제한량
0.4mg 이하
법안 단속 최종 시한
2026년 12월 11일

국내 관점

국내에서는 대마 및 THC 성분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THC 음료 유통이 불가하다. 그러나 미국 내 규제 변화 및 음료 산업 트렌드는 향후 국내 대체 음료 시장 및 해외 법제화 동향 파악에 주요 참고 지표가 된다.

출처 · 원문

SevenFifty Dailydaily.sevenfift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