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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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보르도 앙프리뫼르 2025, 가격 인상 부담에 거래 정체

평론가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높은 출시 가격으로 인해 거래 시장이 활력을 잃었다.

사진: Liv-ex

런던와인거래소(Liv-ex)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보르도 앙프리뫼르(En Primeur) 캠페인은 와인의 뛰어난 품질 평가에도 불구하고 미지근한 실적으로 마무리됐다. 샤토 라피트 론칠드가 출시 가격을 전년 대비 15% 올렸고, 상당수 와이너리가 이를 따라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구매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영국 와인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번 캠페인의 거래액 기준 매출은 2024년 빈티지 판매 실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시장 수급 불균형과 재고 부담으로 인해 구매자들은 2019년 및 2020년 등 이미 시장 가격이 안정된 대체 빈티지로 눈을 돌렸다.

2014년 캠페인 역시 과도한 인상 이후 시장 안정기에 접어들었던 사례가 있어, 업계는 2025 빈티지 역시 실물 출시 시점까지 시장 가격의 조정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고 있다.

팩트 체크

대상 빈티지
2025년
라피트 론칠드 전년 대비 가격 인상률
15%
영국 유통업체 거래액 증가율
0% (전년과 동일)
비교 대체 빈티지
2019년, 2020년, 2014년

국내 관점

보르도 앙프리뫼르의 가격 인상은 국내 그랑 크뤼 와인 수입가 상승으로 직결된다. 와인 수입사와 투자자들은 현지 실물 유통 시점까지 변동 추이를 관망한 후 구매 타이밍을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원문

Liv-exliv-ex.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