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산토리·멜샹 큐슈 공장 지진 인명 피해 없어
구마모토현 지진 발생 후 산토리 큐슈구마모토 공장과 멜샹 야츠시로 공장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여파와 관련해 산토리 큐슈구마모토 공장(가시마마치) 및 메르시앙 야츠시로 공장(야츠시로시)의 임직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토리 큐슈구마모토 공장은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을 일시 중단했으며, 건물 일부에 손상이 발견되어 상세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 공장 견학 프로그램 역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휴업에 들어갔다.
메르시앙 야츠시로 공장 또한 여진이 이어짐에 따라 건물 및 재고 피해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공장 가동을 멈춘 상태로 차후 상시 점검을 통해 재가동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일본 현지 주요 주류 제조시설의 일시적인 가동 중단이 공급망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팩트 체크
- 지진 확인 시점
- 2026년 7월 29일 12시 20분 기준
- 산토리 공장 위치
-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
- 메르시앙 공장 위치
- 구마모토현 야츠시로시
- 인명 피해 수
- 0명(전원 무사)
국내 관점
일본 큐슈 지역은 국내로 수입되는 맥주 및 와인, 증류주의 주요 생산 거점 중 하나다. 생산시설 정지로 인한 유통 차질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여 국내 재고 물량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