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RTD 음료 신제품 수 적어도 매출 혁신액 38% 차지
NIQ 조사 결과 RTD 카테고리가 주류 신제품 매출 혁신액의 38%를 끌어모으며 강세를 보였다.
주류 시장 내 RTD(Ready-to-Drink) 제품군이 전체 신제품 출시 수 대비 압도적인 매출 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NIQ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RTD는 전체 주류 혁신 매출 달러의 38%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출시 품목 수가 타 카테고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 소비자들이 간편하면서도 고품질의 RTD 제품에 더 선뜻 주머니를 열고 있음을 보여준다.
보고서는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과 혁신에 투자하는 주류 브랜드가 그렇지 않은 브랜드에 비해 전체 사업 성장 확률이 2배 더 높다는 분석도 함께 내놓았다.
주류 기업들은 단순히 SKU(품목 수)를 늘리기보다 고부가가치 RTD 라인업을 강화하는 정교한 혁신 전략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다.
팩트 체크
- RTD의 주류 혁신 매출 점유율
- 38%
- 혁신 투자 브랜드의 사업 성장 가능성
- 2배 높음
국내 관점
국내 주류 시장에서도 믹솔로지 트렌드와 하이볼 열풍에 힘입어 RTD캔 제품의 시장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유통업계와 수입사는 단순 가격 경쟁보다 차별화된 레시피와 브랜드 스토리를 갖춘 프리미엄 RTD 유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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