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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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미·캐 협상 결렬… 와인·증류주에 50% 관세 발효

크라운 로열과 파이어볼이 정면으로 맞는다. 미국 소매 규모만 각각 24억, 14억 5천만 달러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합의가 가까웠다고 말하며 잠깐 기대가 돌았으나 협상은 결렬됐다. 와인과 증류주에 50% 관세가 발효됐다.

타격이 가장 큰 쪽은 미국에서 크게 팔리는 캐나다 증류주 브랜드다. 임팩트 데이터뱅크 기준으로 크라운 로열의 미국 소매 규모는 24억 달러, 파이어볼은 14억 5천만 달러다.

업계 연합체 '토스츠 낫 태리프스(Toasts Not Tariffs)'는 캐나다 주정부들이 매대에서 뺀 미국 술을 되돌리게 하려는 조치라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양국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팩트 체크

관세율
와인·증류주 50%
대상
캐나다산
크라운 로열 미국 소매 규모
24억 달러
파이어볼 미국 소매 규모
14억 5천만 달러
출처 통계
임팩트 데이터뱅크

국내 관점

국내에 직접 오는 충격은 아니지만, 북미 물량이 뒤틀리면 글로벌 브랜드의 지역별 배분이 바뀐다. 캐나다 위스키가 미국에서 밀리면 다른 시장으로 물량이 돌 수 있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