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클링 티가 샴페인 자리를 넘본다
미쉐린 식당이 논알코올 페어링으로 내기 시작했다. 선구자들도 창업한 지 10년이 안 됐다.

CC's 커피하우스가 가을 메뉴에 펌킨 차이를 넣었다
8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계피·카다멈·생강을 호박 파이 맛 위에 얹었다.

허브티 브랜드 트래디셔널 메디시널스, Inc. 5000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고성장 기업 순위에 창립 이래 처음 진입했다.
푸카, 장 건강 및 휴식 돕는 기능성 차 2종 출시
Waitrose 입점 시작. 영국 소비자 70% 건강한 삶 지향.
모모 콤부차, 18kg 최상급 수박 사용한 한정판 출시
이탈리아 생산자 협업. 330ml 병당 4.50파운드에 판매.
북미 차 수입사 UCTT, 글로벌 농산물 기업 에콤에 인수
36년 역사의 차 전문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의 합병을 통해 가업 승계와 성장을 도모한다.

글로벌 말차 열풍에 원재료 텐차 가격 220% 급등
지난해 일본 녹차 수출량이 42% 늘어난 가운데, 공급 부족과 기후 위기가 겹치며 원료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말차의 두 얼굴, '코이차'와 '우스차'의 과학적 차이
말차와 물의 조제 비율에 따라 기포 형성 메커니즘과 카테킨 농도가 달라져 향미에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카페인 극소량·테오브로민 풍부한 야생 차 '주엽차' 발견
중국 광시성에서 발견된 야생 차나무는 테오브로민 비중이 96% 이상으로 초콜릿처럼 지속적인 안정감을 준다.

일본 넘어 세계로…중국·케냐·대만 등 말차 생산 급증
우지 등 일본 전통 생산지를 넘어 중국 귀주성, 케냐, 대만, 미국 등 전 세계 차 농가들의 말차 제조 도전이 확대되고 있다.

비행기에서 마시는 차, 왜 밍밍할까…기압·소음이 미각 30% 둔화
비행기 기내에서는 끓는점이 92도로 낮아져 차 추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 데다, 건조한 공기와 85데시벨의 소음이 인간의 미각을 30%까지 떨어뜨린다.

하와이 화산지대 차 산업 부상…3500그루 농장 성장세
사탕수수 대체 작물로 시작된 하와이 화산지대의 차 재배가 30여 개 소규모 농장으로 확대되며 프리미엄 스페셜티 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홍차 발효 시 산소 공급 제어로 품질 대폭 향상
발효 단계에서 산소를 주입하면 테아플라빈 생성이 촉진되고 쓴맛과 떫은맛이 유의미하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르메니아의 전통 허브티,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국토 77%가 고지대. EU 지원 프로그램 통해 해외 시장 개척.

뜨거운 차의 나라 인도, 연 8.47% 성장하는 콜드티 열풍
18~35세 젊은 층 주도. 2016~2021년 RTD 차 시장 급성장.

스리랑카 차 산업의 거목 니라지 데 멜 48년 차 인생
1977년 경매사로 시작해 스리랑카 티 보드 위원장까지 역임.

프랑스 루시용 태양광 온실서 차 연간 200kg 수확 성공
4헥타르 부지에 3만 그루 재배. 2025년 생산량 2배 확대 추진.

가나 차 수입액 1억 5,200만 달러… 세계 13위 수입국
서아프리카 가나가 수입 차의 대량 소비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2024년 11월까지 차 수입액 4,520만 달러 기록
녹차가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인 중국으로부터 2만 4,561톤을 들여왔다.

중국 봉황산 최초 유기농 단총… Jiaming Tea의 도전
광둥성 차오저우 봉황산에서 최초로 유기농 인증 농장을 갖춘 자밍차의 수확 스펙이 알려졌다.

페루 차 산업 성장… 연간 생산 3,307톤·수출 1,440만 달러
남미 페루가 유기농 및 아르티장 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딜마 차 가문, 스리랑카 차 관광 지형 바꾼다
홍차 브랜드 딜마의 말릭 페르난도가 차 밭 리조트 체인과 300km 트레일을 연계한 차 관광 모델을 구축했다.

키르기스스탄 차 수입량 5,638톤 기록, 14% 증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2024년 7월 누적 차 수입액이 6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차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39년 차 마스터 쿠루시 바루차, 대표 홍차 6종 공개
유니레버 립톤의 글로벌 차 전문 이사였던 쿠루시 바루차가 자신의 제다 및 테이스팅 노하우를 공유했다.

제레미 타망, 레위니옹 섬 70년 된 차밭 복원 이끌어
유네스코 차 전문가 제레미 타망이 조향 기술과 민족식물학을 접목한 프리미엄 블렌딩을 선보였다.

아삼 차의 본질, 붉은 차 '랄 사'에 담긴 200년 역사
밀크티의 대명사 아삼에서 우유 없이 추출하는 붉은 차 랄 사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마리아 코크만, 브뤼셀서 '더 티 써클' 창립
우루과이 출신 IT 기업가에서 차 소믈리에로 변신해 벨기에 차 커뮤니티 구축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자체 스타일 가루차 '말차' 개발
저온 건조 기술을 도입해 일본 말차와 차별화된 아르헨티나 고유 분말 녹차 생산

스리랑카 룸비니 티 밸리, TRI 2043 클론 백차 공개
유네스코 유산 신하라자 우림 인근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유기농 실론 백차 라인업

체코 옥살리스, 글로벌 티 유통 기업으로 도약
벨벳 혁명 이후 동유럽 차 문화를 이끈 옥살리스, 1991년 매출 8,000만 코루나 달성 역사 조명

일본 녹차의 변신, 위더링(이초) 공법으로 꽃향 강화
수증기 쪄내기 대신 시들히기(위조) 공정 도입해 MZ세대 타깃 꽃향 센차 및 RTD 개발

프랑스 피레네 산맥, 연간 13kg 희귀 차 첫 수확
농학자 뤼카 방무라, 0.5헥타르 부지서 4,500그루 차나무 유기농 재배 성공

베트남 히엔민 차, AVPA 세계 차 품평회 금상 수상
하장 산맥 100년 된 고차수로 만든 수제 홍차와 연꽃차로 국제적 입지 구축

방콕 아락사 티룸, 유기농 타이 티 혁신 이끈다
치앙마이 산지 농장 유기농 인증과 전통 숯불 볶음 방식으로 글로벌 어워드 석권

인도 닐기리스 차 여행… 220종 차 박물관과 관광객 20% 증가
12년마다 피는 푸른 꽃의 산지 닐기리스에서 220여 종의 싱글 오리진 차를 다루는 로컬 카페가 인기를 얻고 있다.

다질링 차의 진화, kg당 1만2천루피 '문라이트'와 혁신
싸구려 혼합 차와 생산량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질링 양조장들이 고품질 수제 차 개발에 나섰다.

엘살바도르 차 시장 6,880만 달러 성장에 국제상 수상
커피 중심국 엘살바도르에서 수제 차 블렌딩 기업이 세계적인 품평회 금상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 야마조에 마을의 1,500엔 전통 '가마이리 센차' 체험
인구 3,700명의 작은 마을에서 수백 년 전통 무쇠솥 볶음 가공법을 직접 배우는 클래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위스키와 차의 만남… 차 페어링과 칵테일 재조명
1862년 칵테일 북에서 시작된 차와 알코올의 조합이 버번과 푸에르차 페어링으로 진화하고 있다.

파리서 펼쳐진 일본 차 세계화… 230개 출품작과 엄격한 검증
합격률 30%의 일본차 인스트럭터 자격을 취득한 홍보대사가 파리에서 대규모 일본차 품평회를 이끌고 있다.

차 관광의 불평등… 브랜드가 93.8% 가질 때 노동자는 0.8%
2035년 16.4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는 세계 관광 시장 속 차 생산지의 공정무역과 지속가능성이 화두다.

아삼 차 농가 살리기… 잎 가격 폭락 속 수제 차 도전
kg당 18루피에서 2루피로 단가가 폭락했던 아삼 소규모 농가들이 수제 스페셜티 차 생산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