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2025년 미 출고량 2200만 상자 달성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1억 5100만 상자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세계 2위 증류주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가 2025년 미국 시장에서 2200만 상자의 출고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임팩트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전 세계 총판매량은 1억 5100만 상자로 글로벌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은 미국 내 소비 둔화와 물가 상승 여파로 전체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견조한 성장과 일본 시장의 호조, 인도 시장에서의 두 자릿수 성장세가 미국 시장의 침체를 상쇄했다.
특히 RTD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캔 하이볼 브랜드 '-196'이 미국과 일본, 오세아니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프리미엄 칵테일 브랜드 '온더락' 캔 제품은 월 매출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위스키 부문에서는 야마자키와 히비키 등 일본 위스키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도 현지 브랜드 '오크스미스'는 올해 200만 상자 판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번위스키 짐빔 역시 인도 시장에서 20%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팩트 체크
- 글로벌 총판매량
- 1억 5,100만 상자
- 2025년 미국 출고량
- 2,200만 상자
- 2026년 상반기 전체 실적
- 보합(Flat)
- 인도 시장 짐빔 성장률
- 20%
- 오크스미스 연간 목표 판매량
- 200만 상자
- 온더락 캔 월 매출
- 100만 달러 이상
국내 관점
산토리의 RTD 라인업과 짐빔 하이볼 중심의 마케팅 강화는 한국 내 하이볼 트렌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편의점 및 마트 채널을 중심으로 캔 RTD 유통이 활발해지는 시점에서 산토리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은 국내 주류 시장 공급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