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디 노스, 3L 백인박스 와인 클럽 '복서' 성과
오레곤 와이너리가 3리터 백인박스 구독 클럽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재활용 용기 정착에 나섰다.
미국 Quady North의 공식 발표를 첫잔이 확인해 새로 쓴 기사입니다. Quady North 알아보기 →

미국 오레곤주의 쿼디 노스(Quady North) 와이너리가 팩 와인 전용 클럽 '더 복서(The Boxer)'의 확장을 발표했다. 지난해 출범 이후 회원 수가 50명에 달하며 와이너리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클럽이 되었다.
대표 제품인 '2025 소비뇽 블랑 3L 백인박스'와 '2024 시라 4-2,A 3L 백인박스'의 일반 판매가는 105달러, 클럽 회원가는 84달러다. 시라 백인박스는 지역 바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연간 1,000박스 이상 유통된다.
한편 쿼디 노스는 재사용 친환경 유리병(Revino) 제도를 도입해 올해 이미 6팔레트, 4,000병 이상의 병을 회수·재사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첫 포도 수확은 스파클링 와인용 피노 누아를 시작으로 8월 17일에 시작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10일 빠르며 역대 가장 빠른 수확 일정이다.
팩트 체크
- 용량
- 3리터 백인박스
- 복서 클럽 판매가
- 84달러 (일반가 105달러)
- 복서 클럽 회원 수
- 50명
- 연간 시라 박스 판매량
- 1,000박스 이상
- 수확 시작일
- 2026년 8월 17일
국내 관점
대용량 백인박스(Bag in Box)와 재사용 용기 유통은 ESG 경영과 대중적 소비 패턴이 맞물린 미국 와인 업계의 신풍속도다. 국내에서도 캠핑 문화 확대와 환경 규제로 인해 프리미엄 백인박스 와인 도입 문의가 늘고 있다. 하우스 와인 비용을 절감하려는 국내 레스토랑 업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처 · 원문
Quady North 공식quadynorth.com이 기사는 제조사 발표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만 추려 첫잔이 새로 쓴 것입니다. 발표문 전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