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하이트진로의 첫 진로 글로벌 캠페인이 5억 뷰를 넘겼다
방탄소년단 뷔가 앰배서더. 뉴욕 타임스퀘어부터 마닐라까지 옥외광고를 늘린다.

하이트진로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진로(JINRO)의 첫 글로벌 캠페인 콘텐츠 조회수가 5억 뷰를 넘었다고 8월 27일 밝혔다.
지난달 공개한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의 세계 SNS 전 채널 합산 조회수가 5억 뷰를 넘어섰고, 메인 광고 영상만 3억 뷰 이상을 기록했다. 좋아요와 댓글, 공유를 합친 참여 수는 약 1,000만 건이다. 티저 공개 전과 견줘 SNS 팔로워도 약 20만 명 늘었다.
반응은 초반부터 나왔다. 지난달 3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직후 일본 야후 재팬 트렌드 탭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접점도 넓히고 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베이징·상하이, 일본 도쿄, 베트남 호찌민, 필리핀 마닐라, 호주 시드니에서 옥외광고를 걸었다.
팩트 체크
- 캠페인
-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
- 앰배서더
- 방탄소년단 뷔
- 조회수
- 전 채널 합산 5억 뷰 돌파 · 메인 영상 3억 뷰 이상
- 참여
- 누적 약 1,000만 건 · 팔로워 약 20만 명 증가
- 옥외광고
- 뉴욕·토론토·베이징·상하이·도쿄·호찌민·마닐라·시드니
국내 관점
소주의 해외 확장에서 관건은 '한국 술'이라는 인식을 넘어 현지 주류 매대에 자리를 잡는 것이다. 조회수와 팔로워는 관심의 크기를 보여 주지만 판매로 이어졌는지는 다른 문제다. 옥외광고를 건 도시 목록이 북미·중화권·동남아·호주로 갈리는 점을 보면, 하이트진로가 어느 시장을 실제 표적으로 잡았는지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