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美 상원 햄프 규제 12월 연장안 가결
용기당 총 THC 0.4mg 제한 법안 적용 시한이 한 달 연장되며 주류 업계가 법안 정비 시간을 벌었다.
미국 상원이 햄프 유래 카나비노이드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법안 적용 시한을 연장하는 단기 임시예산안을 가결했다. 기존 법안에 따르면 2026년 11월 12일부터 용기당 총 THC 함량이 0.4mg을 초과하는 햄프 가공품은 연방 불법 마약으로 분류될 예정이었다.
상원은 찬성 90표, 반대 6표로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며 규제 적용 시한을 2026년 12월 11일까지 한 달가량 유예했다. 이에 따라 천연 햄프 성분 제품에 대한 규제 적용은 잠시 지연되었으나 CBD를 가공한 델타-8 THC 등 합성 카나비노이드 차단 조치는 예정대로 시행된다.
하원에서는 햄프 음료에 서빙당 최대 5mg의 THC를 허용하고 TTB 관할 하에 3타이어 유통망을 구축하는 법안 및 mg당 5~8센트의 세금을 부과하는 대체 법안들이 발의되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팩트 체크
- 상원 표결 결과
- 찬성 90표, 반대 6표
- 기존 규제 시행 예정일
- 2026년 11월 12일
- 연장된 규제 유예 시한
- 2026년 12월 11일
- 법안 상 THC 제한 기준
- 용기당 총 0.4mg
- 음료 법안 제안 서빙당 THC 한도
- 5mg
- 음료 제안 세금
- mg당 8센트
국내 관점
미국 내 카나비노이드 함유 음료 및 햄프 하이볼 시장의 규제 재편은 글로벌 카나비노이드 주류 트렌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내 관련 기획 상품 및 관련 음료 유통업계도 미국 연방 표준 제정 방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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