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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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美 상원 햄프 규제 12월 연장안 가결

용기당 총 THC 0.4mg 제한 법안 적용 시한이 한 달 연장되며 주류 업계가 법안 정비 시간을 벌었다.

미국 상원이 햄프 유래 카나비노이드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법안 적용 시한을 연장하는 단기 임시예산안을 가결했다. 기존 법안에 따르면 2026년 11월 12일부터 용기당 총 THC 함량이 0.4mg을 초과하는 햄프 가공품은 연방 불법 마약으로 분류될 예정이었다.

상원은 찬성 90표, 반대 6표로 임시예산안을 통과시키며 규제 적용 시한을 2026년 12월 11일까지 한 달가량 유예했다. 이에 따라 천연 햄프 성분 제품에 대한 규제 적용은 잠시 지연되었으나 CBD를 가공한 델타-8 THC 등 합성 카나비노이드 차단 조치는 예정대로 시행된다.

하원에서는 햄프 음료에 서빙당 최대 5mg의 THC를 허용하고 TTB 관할 하에 3타이어 유통망을 구축하는 법안 및 mg당 5~8센트의 세금을 부과하는 대체 법안들이 발의되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팩트 체크

상원 표결 결과
찬성 90표, 반대 6표
기존 규제 시행 예정일
2026년 11월 12일
연장된 규제 유예 시한
2026년 12월 11일
법안 상 THC 제한 기준
용기당 총 0.4mg
음료 법안 제안 서빙당 THC 한도
5mg
음료 제안 세금
mg당 8센트

국내 관점

미국 내 카나비노이드 함유 음료 및 햄프 하이볼 시장의 규제 재편은 글로벌 카나비노이드 주류 트렌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내 관련 기획 상품 및 관련 음료 유통업계도 미국 연방 표준 제정 방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출처 · 원문

Brewers Associationbrewersassociation.org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