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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베로나피에라 신임 사장에 조반니 사크리판테

비니탈리를 개최하는 베로나피에라가 조반니 사크리판테를 신임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이탈리아 대표 와인 박람회 비니탈리(Vinitaly)의 주최사인 베로나피에라(Veronafiere)가 조반니 사크리판테(Giovanni Sacripante)를 신임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사크리판테 디렉터는 아돌포 레부기니의 뒤를 이어 오는 9월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사크리판테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베로나피에라의 상업 디렉터로 재직한 바 있다. 해당 기간 베로나피에라는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0% 성장시켰으며 시장 점유율을 16.6%까지 끌어올렸고 브라질 등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임 디렉터는 기존 중장기 전략인 'ONE 베로나피에라 2024-2026'을 이어받아 새로운 산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니탈리와 마르모맥(Marmomac) 등 핵심 전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과 디지털 플랫폼과의 통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베로나피에라 이사회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 이벤트 운영 경험과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갖춘 경영진을 통해 박람회의 플랫폼 역할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팩트 체크

사크리판테 이전 상업 디렉터 재직 기간
2010-2012년
과거 재직 시 EBITDA 성장률
+20%
과거 재직 시 시장 점유율
16.6%
임기 시작 시점
2026년 9월
전임 총괄 디렉터
아돌포 레부기니

국내 관점

세계 최대 와인 박람회 중 하나인 비니탈리의 수장 교체는 한국 와인 수입사들의 이탈리아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베로나피에라의 글로벌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한국 수입사 및 관계자들의 참가 및 B2B 매칭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Wine Meridianwinemeridian.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