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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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무알코올만 따로 심사하는 상이 생겼다 — 제로 프루프 초이스 어워즈 첫 회

여덟 부문. 증류주 대체품부터 와인·맥주·믹서·기능성 음료·RTD까지 나눠 심사한다.

사진: The Daily Pour

뉴욕에서 열린 제로 프루프 초이스 어워즈가 첫 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알코올이 없는 음료만 따로 겨루는 대회다.

메달은 여덟 부문에 걸쳐 나왔다. 증류주 대체품과 와인, 맥주, 믹서, 기능성 음료, 즉석 음용 칵테일(RTD)까지 나눠 심사했고, 출품은 세계 여러 나라의 생산자에게서 들어왔다.

대회를 만든 곳은 증류주와 무알코올, 헴프 음료를 다루는 매체 더 데일리 포어다. 전제는 분명하다 — 성장하는 범주인 만큼, 그 범주를 깊이 아는 심사위원이 따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심사위원장은 드링크 컴퍼니와 컬럼비아 룸을 세운 데릭 브라운이 맡았다. 오래전부터 절제된 음주를 주장해 온 인물이다. 심사단은 무알코올을 일상적으로 다루는 바텐더와 소믈리에, 소매업자, 업계 경력자로 꾸렸다.

팩트 체크

대회
제로 프루프 초이스 어워즈 — 첫 회
주최
더 데일리 포어(뉴욕)
부문
8개 — 증류주 대체품·와인·맥주·믹서·기능성 음료·RTD 등
심사위원장
데릭 브라운(드링크 컴퍼니·컬럼비아 룸 창립)
심사단
무알코올을 일상적으로 다루는 바텐더·소믈리에·소매업자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무알코올 맥주와 논알코올 와인 매대가 빠르게 넓어졌지만, 이 범주만 따로 평가하는 자리는 아직 없다. 기존 주류 대회에 끼워 심사하면 '술에 얼마나 가까운가'로만 보게 되는데, 따로 심사하면 다른 기준이 선다.

출처 · 원문

Whiskey Raidersthedailypou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