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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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광복절 소주부터 부르고뉴 와인까지 신상 주류 쏟아져

1945년을 상징하는 증류식 소주와 과실 탄산주, 희귀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이 국내 시장에 대거 등장했다.

케이알컴퍼니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증류식 소주 '아리랑소주' 2종을 편의점 CU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알코올도수 19%와 45%로 구성됐으며 두 숫자를 연결하면 광복의 해인 1945년을 상징한다. 강원도 횡성 쌀 '어사진미' 100%를 사용해 저온 발효와 감압 증류로 빚었으며 용량은 375ml, 가격은 19도 9,900원, 45도 25,000원이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테라의 탄산감을 살린 시즌 한정 과실 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3종을 공개했다. 스페인산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했으며 토마토(4.6%), 레몬(7%), 수박(4.6%)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485ml 캔 용량으로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유통된다.

국순당은 프랑스 부르고뉴 뫼르소 산지의 전설적인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Domaine Robert Ampeau Et Fils)'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병입 후 지하 셀러에서 최소 10년 이상 숙성시킨 뒤 최적의 시음 적기에만 출하하는 와이너리로, 이번에 1994년~1998년 빈티지의 본 프리미에 크뤼, 볼네 프리미에 크뤼, 뫼르소 등 8종이 소량 한정 유통된다.

팩트 체크

아리랑소주 알코올도수
19%, 45%
아리랑소주 용량 및 가격(19도)
375ml, 9900원
아리랑소주 용량 및 가격(45도)
375ml, 25000원
테라 스파클링 레몬 도수
7%
테라 스파클링 용량
485ml
도멘 로베르 앙뽀 와인 최소 셀러 숙성 기간
10년
도멘 로베르 앙뽀 1차 도입 빈티지 범위
1994년~1998년

국내 관점

편의점을 통한 고도수·프리미엄 증류주의 접근성 확대와 RTD 시장의 다변화가 국내 주류 유통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국순당이 선보이는 부르고뉴 올드 빈티지 와인은 숙성 와인을 찾는 국내 파인다이닝 및 프리미엄 소매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