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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아노라, 모도 시럽 판권 확보하며 북유럽 유통망 강화

코스켄코르바 보드카 생산사 아노라가 모도 브랜드 시럽 유통권을 확보하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사진: Just Drinks

핀란드의 증류주 기업 아노라(Anora)가 현지 시럽 제조업체 '스위트 앤 시럽 핀란드(Sweet 'n' Syrup Finland)'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부터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및 발트 3국에서 모도(Modo) 브랜드 유통을 전담한다.

유명 보드카 브랜드 코스켄코르바(Koskenkorva)의 제조사인 아노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급성장하는 무알코올 음료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하고 종합 음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001년 설립된 스위트 앤 시럽 핀란드는 칵테일, 커피, 베이킹용 시럽과 과일 퓨레 분야에서 핀란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아노라의 2026년 상반기 순매출은 2억 9,630만 유로로 전년 대비 3.4% 감소했으나, 비교 가능 EBITDA는 2,480만 유로로 12.8% 증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팩트 체크

2026년 상반기 순매출
2억 9,630만 유로
상반기 순매출 감소율
전년 대비 3.4% 감소
상반기 비교 가능 EBITDA
2,480만 유로
비교 가능 EBITDA 증가율
12.8% 증가
스위트 앤 시럽 핀란드 설립 연도
2001년

국내 관점

주류 유통업체가 카테고리를 넘어 바·카페용 믹서 및 시럽 유통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구조 개편이 관찰된다. 국내 주류 수입사들 역시 믹솔로지 트렌드에 대응해 비알코올 믹서 및 믹솔로지용 재료 수입을 강화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다.

출처 · 원문

Just Drinksjust-drink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