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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호주 포코비노, 소용량 와인으로 일 1만 2000병 판매

호주 빈티지가 선보인 소용량 와인 브랜드 포코비노가 절제와 편의성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사로잡으며 하루 1만 2,000병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사진: The Drinks Business

호주 주류 기업 호주 빈티지(Australian Vintage)가 출시한 소용량 와인 브랜드 '포코비노(Poco Vino)'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포코비노는 750ml 와인 한 병이 주는 부담감을 줄이고 절제와 편의성을 원하는 현대 음주 문화에 맞춘 단일 용량 제품이다.

회사 측은 브랜드 출시 전 7개국 3,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기존 750ml 병 와인은 다양한 품종 시도를 제한하고 음주량을 조절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장벽이 확인되었다. 포코비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손쉽게 휴대가 가능하도록 가볍고 적재가 용이한 용기로 제작됐다.

라인업은 소비뇽 블랑, 피노 그리조, 샤르도네, 로제, 피노 누아, 말벡, 쉬라즈 등 대중적이고 명확한 품종 위주로 구성되어 직관적인 선택을 돕는다. 화려하고 시각적인 브랜딩을 앞세워 젊은층을 공략한 결과,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하루 평균 약 1만 2,000병이 판매되고 있다.

에밀리 하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소용량 용기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브랜딩과 와인 품질이 결합해 재구매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팩트 체크

소비자 연구 대상 인원
3,000명 이상
소비자 연구 대상 국가 수
7개국
일일 글로벌 판매량
약 12,000병
주요 라인업 품종 수
7개 품종

국내 관점

한국 시장에서도 혼술족 증가와 캠핑·야외 활동 확대로 소용량 캔 와인이나 미니 바틀 와인 수요가 늘고 있다. 750ml 위주의 국내 와인 유통 채널에서 대형마트 및 편의점 카테고리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유용한 벤치마킹 사례다.

출처 · 원문

The Drinks Businessthedrinksbusines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