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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스파클링' 20일 만에 150만 캔 완판… 추가 생산 돌입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에 과즙을 더한 과실탄산주. SNS 노출 1,500만 건, 편의점 앱 검색 1위를 기록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 뉴시스

하이트진로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지난 4일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이 20일 만에 초도 물량 150만 캔을 모두 소진했다. 회사는 공장 출고 기준으로 전량 판매됐다며 24일 추가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과즙을 더한 제품이다. 토마토와 수박이 도수 4.6%, 레몬이 7%로 모두 3종이다.

완판을 끌어올린 것은 출시 직후 SNS에서 번진 입소문이었다. 시음 후기 콘텐츠가 430건 넘게 올라오고 누적 노출 수가 1,500만 건을 넘어서면서 품귀로 이어졌다. 편의점 재고 확인용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검색어 1위에 올랐다.

팩트 체크

출시일
2026년 8월 4일
완판까지
20일
초도 물량
150만 캔
구성
토마토·수박 4.6%, 레몬 7%
베이스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 과즙
SNS 누적 노출
1,500만 건 이상

국내 관점

와인을 베이스로 한 캔 제품이 국내 대형 주류사에서 나와 초도 물량을 20일에 털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도수 4~7%대 과실탄산주는 맥주와 하이볼 사이를 노린 자리인데, 여름 한 철 반짝인지 자리를 잡는지는 가을 물량이 말해 줄 것이다.

출처 · 원문

뉴시스 산업newsis.com식품음료신문thinkfood.co.kr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