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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TWE, FY26 이익 36% 급락에도 펜폴즈 호조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츠의 FY26 영업이익이 36.1% 하락했으나 펜폴즈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 매출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호주 대표 와인 기업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츠(TWE)가 2026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그룹의 이자 및 세전 이익(EBITS)은 4억 92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 7030만 달러 대비 36.1% 감소했다. 순매출액 역시 12.8% 줄어든 25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미국 자산 손상차손 및 미국 공급망 재편을 위한 5억 5840만 달러의 비용을 포함해 세후 13억 1000만 달러의 특별 항목이 발생하면서 10억 8000만 달러의 법정 순손실을 냈다. 미국 시장에서의 실적 부진과 브랜드 자산 재조정이 전체 수익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플래그십 브랜드인 펜폴즈는 글로벌 프리미엄 와인 시장에서 강한 수요를 증명했다. 펜폴즈의 EBITS는 4억 430만 달러로 15.2% 줄었고 순매출도 9억 9830만 달러로 7% 감소했으나, 소비자 실소진율은 중국에서 34.7%, 아시아 기타 지역에서 18.1%, 호주에서 5.7% 상승했다.

TWE는 중국 시장 내 병행수입 물량을 정식 유통 채널로 전환하며 재고 20만 케이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9 회계연도까지 연간 1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TWE 어센트 정비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비주력 브랜드 매각 및 바로사 포장 센터 재편을 추진 중이다.

팩트 체크

FY26 EBITS 감소율
36.1%
FY26 EBITS 금액
4억 9230만 달러
전년도 EBITS 금액
7억 7030만 달러
순매출 감소율
12.8%
순매출 금액
25억 6000만 달러
법정 순손실
10억 8000만 달러
미국 공급망 조정 비용
5억 5840만 달러
펜폴즈 EBITS 금액
4억 430만 달러
펜폴즈 중국 소진율 증가
34.7%
절감 목표액(FY29까지)
연 1억 달러

국내 관점

TWE의 이번 실적 발표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를 제외한 저가 및 중가 와인 시장의 긴축 분위기를 명확히 보여준다. 국내 수입 와인 시장에서도 펜폴즈와 같은 고가 브랜드는 방어력을 유지하는 반면 범용성 와인의 입지는 지속적으로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유통업체들은 브랜드 재고 관리와 고가 라인업 중심의 특화 마케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The Shouttheshout.com.au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