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가 소주를 낸다 — 제주 화산암반수에 용암해수소금을 넣은 15도
제로 슈거 '찰랑', 9월 말 출시. 전량 제주공장에서 만들고 수도권·제주 유흥 채널부터 깐다.

신라호텔이 국화 막걸리로 칵테일을 만든다 — '술빚는 윤주모'와
9월 1일부터 더 라이브러리에서 시즌 한정 2종. 국화와 무화과를 주제로 잡았다.

국내 주류 출고량이 27년 만에 300만㎘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해 298만8천㎘. 맥주·소주는 3년째, 막걸리는 5년째 줄고 있다.

화요가 홍삼을 넣은 첫 술을 냈다 — 35도 '화요진심'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 2.5%. 개발에 13개월이 걸렸고, 혼탁을 잡느라 여과 공정을 새로 짰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를 취향별로 쪼갰다
발렌타인만 12종. 골프·패션·싱글몰트·음악으로 갈래를 나눴다.

올해 최고의 우리술은 충북 영동의 캠벨얼리 과실주였다
블루와인컴퍼니 '베리와인 1168CS'가 대통령상. 472개 제품이 겨뤘다.
쌀이 남는다는데 쌀값은 왜 올랐나 — 20kg 6만 2천 원 시대
소비도 줄고 생산도 줄었다. 정부는 2026년산 벼 재배면적을 3만 8천ha 더 줄인다.

천 년 전 '신라주'가 편의점에 들어온다… CU, 국화·구기자 넣은 증류주 출시
역사 문헌과 경주 가양주 제조법을 참고해 되살렸다. 도수 20%, 1만 8,600원.

100년 양조장을 되살린 '영양 발효공방1991', 문체부 명소로 뽑혔다
여행 전문가 100인이 추천하고 국민이 투표하는 '명소 발굴 100X100'에서 미식·문화 두 부문에 선정됐다.
광양 매실과 돌배로 빚은 세계 최초 매실 스파클링
이종기 박사가 광양 매실과 돌배즙을 블렌딩하고 샴페인 효모와 샤르마 공법을 적용한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 별'을 선보였다.
전통주 칵테일 바 단청, 국내 재료 리큐르 양조 도전
조진수 대표가 바 현장의 한계를 진단하고 자생 재료를 활용한 한국형 리큐르 양조 계획을 밝혔다.
하이트진로, 美 '진로 치맥 페스트' 성료… 관람객 3만 명 집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개최된 행사 방문객이 전년 대비 50% 급증하며 K-소주 저변을 입증했다.
CJ제일제당, 독립 병입 방식 전통 증류주 '자리' 론칭
CJ제일제당이 소규모 양조장의 우수 원액을 선별·숙성해 유통하는 독립 병입 방식의 프리미엄 전통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 美 치맥 페스트 3만 명 방문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행사 방문객이 전년 대비 50% 증가하며 K-소주 인기를 입증했다.
김천 수도산 와이너리 크라테의 결실
전직 프로복서 백승현 대표가 빚어낸 산머루 크라테 와인이 국내외 품평회를 석권하며 고품질 한국 와인을 증명했다.

무주 머루와인부터 익산 소주까지, 전북 전통주 탐방
전라북도 무주의 머루와인, 정읍 송명섭 생막걸리, 군산 수제맥주, 익산 고구마소주 리28 등 지역색 짙은 주류 현장을 살폈다.

비락식혜, 30년 만에 '풀 오픈 캔' 전격 도입
팔도가 식혜 용기 상단 전체가 열리는 풀 오픈 캔을 적용하고 밥알 함량을 20% 늘린 이천햅쌀 비락식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