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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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존슨 브라더스와 미국 유통 파트너십 확대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가 미국 4개 주로 유통망을 넓히고, 박스 와인 브랜드 그라치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라인을 추가했다.

스코틀랜드의 대표적 주류 기업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William Grant & Sons)가 미국 유통업체 존슨 브라더스(Johnson Brothers)와의 파트너십을 미국 인디애나, 네브래스카,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4개 주로 확대한다. 기존 아이오와주에 이은 이번 협력으로 글렌피딕, 핸드릭스 진, 툴라모어 디유 등의 미국 내 유통망이 한층 강화된다.

프리미엄 박스 와인 브랜드 그라치(Gratsi)는 병 형태의 '프로방스 스파클링 로제'를 병당 15달러에 출시한다. 그라치는 기존 3리터 박스 와인(40달러)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출하량이 35만 케이스(9리터 기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2배 가량 성장했다.

뉴욕의 스커닉 와인 앤 스피리츠(Skurnik Wines & Spirits)는 오레곤주의 유니온 와인 컴퍼니(Union Wine Company)와 뉴욕주 전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온 와인의 대표 캔·병 와인 브랜드인 언더우드(Underwood)는 지난해 미국 전국에서 약 30만 케이스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팩트 체크

Gratsi 스파클링 로제 병 가격
15달러
Gratsi 3리터 박스 와인 가격
40달러
Gratsi 지난해 출하량
35만 케이스 이상 (9리터 환산)
Gratsi 취급 매장 수
약 2,300개 매장
Underwood 연간 미국 판매량
약 30만 케이스

국내 관점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의 미국 유통망 재편과 함께,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캔 와인(언더우드) 및 프리미엄 팩 와인 카테고리의 지속적인 성장은 한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유통 채널의 와인 라인업 다변화에 시사점을 준다.

출처 · 원문

Shanken News Dailyshankennewsdail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