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맨 임포츠, 서던 글레이저스 안카 물류와 손 잡았다
뉴욕 수입사 헬스맨 임포츠가 서던 글레이저스의 물류 전문 자회사 안카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제휴를 맺고 풀필먼트 및 수입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뉴욕 기반 주류 수입사 헬스맨 임포츠(Helmsman Imports)가 미국 최대 주류 유통사인 서던 글레이저스(Southern Glazer's)의 3자 물류 자회사 안카 글로벌 로지스틱스(Ankaa Global Logistics)와 재고 보관 및 풀필먼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안카는 2023년 서던 글레이저스가 설립한 물류 브랜드로, 켄터키주 셰퍼즈빌과 칼리포니아주 페어필드 등에 대형 물류 센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번 결합으로 헬스맨 클라이언트는 통관 이후 미국 전역으로의 수송 및 창고 관리를 정교한 비즈니스 플랫폼 '더 헬름(The Helm)'을 통해 제어할 수 있게 된다.
47개 시장에서 255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올리는 서던 글레이저스는 최근 250명의 인원을 감축하고 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주류 유통 시장 내 물류 효율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팩트 체크
- 서던 글레이저스 안카 설립 연도
- 2023년
- 안카 물류 센터 주요 위치
- 켄터키주 셰퍼즈빌, 칼리포니아주 페어필드
- 서던 글레이저스 커버 시장 수
- 47개 시장
- 서던 글레이저스 예상 매출액
- 약 255억 달러
- 서던 글레이저스 최근 인원 감축 규모
- 250명
국내 관점
미국 주류 유통망의 물류 및 통관 장벽은 K-주류나 수제 증류주의 미국 진출 시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수입 대행과 3PL 물류 센터가 일원화된 디지털 플랫폼의 출현은 한국 브랜드가 미국 전국 유통망에 진입하는 비용과 소요 시간을 축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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