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비락식혜, 밥알 잘 빠지는 '풀오픈캔' 혁신 신제품 출시
캔 바닥에 남는 밥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락식혜가 풀오픈캔을 도입했다. 이천 햅쌀을 사용하고 밥알 용량도 20% 늘렸다.

국민 음료 비락식혜가 캔 음료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던 '밥알 남음' 현상을 완벽히 해결한 '비락식혜 풀오픈캔'을 출시했다. 수제맥주와 하이볼 캔에서 유행하던 뚜껑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 방식을 적용해 잔여 밥알을 눈으로 확인하며 마시거나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했다.
용기 구조 개선에 맞춰 내용물도 강화됐다. 캔 내부에 남는 밥알 문제를 해결한 만큼 원료를 '이천 햅쌀'로 교체하고, 전체 밥알 함량도 기존 대비 20% 증량해 식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해외 시장에서는 구독자 4억 명을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의 초콜릿 브랜드 피스터블(Feastables)이 초코우유 제품을 선보이는 등 재미와 컨셉을 앞세운 가을 신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팩트 체크
- 비락식혜 풀오픈캔 밥알 증량 비율
- +20%
- 사용된 쌀 품종
- 이천 햅쌀
- 미스터비스트 유튜브 구독자 수
- 4억 명
국내 관점
패키징 기술 혁신이 전통 음료의 오랜 페인 포인트를 해결해 준 좋은 사례다. 트렌디한 풀오픈캔의 도입은 젊은 소비층 유입 및 편의점 채널에서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