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밀라노, 2027년 올랜도서 '호스트 아메리카' 개최
미국의 호스피탈리티 장비 수입액이 2029년 27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밀라노 전시회 운영사인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가 북미상업주방기기협회(NAFEM)와 손잡고 2027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호스트 아메리카(Host America)'를 첫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전문 호스피탈리티 시장인 미국과 글로벌 기업들을 연결하는 박람회로, 커피·자판기 기술, 제라토·냉동기기, 베이커리·파티세리 장비, 가구 및 식기 수용에 초점을 맞춘다.
수출기획(ExportPlanning)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핵심 호스피탈리티 장비 수입액은 2019년 225억 유로에서 2025년 248억 유로로 늘었으며, 2029년에는 약 270억 유로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탈리아는 미국의 주요 공급국으로, 대미 장비 수출액이 2019년 3억 9,500만 유로에서 2025년 6억 8,900만 유로로 증가해 연평균 9.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제44회 호스트 밀라노 본행사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밀라노에서 열린다.
팩트 체크
- 호스트 아메리카 개최 기간
- 2027년 2월 11일~13일
- 미국 호스피탈리티 수입액(2019년)
- 225억 유로
- 미국 호스피탈리티 수입액(2025년)
- 248억 유로
- 미국 호스피탈리티 수입액(2029년 전망)
- 270억 유로
- 이탈리아 대미 장비 수출액(2019년)
- 3억 9,500만 유로
- 이탈리아 대미 장비 수출액(2025년)
- 6억 8,900만 유로
- 이탈리아 대미 수출 연평균 성장률
- 9.7%
- 제44회 호스트 밀라노 개최 기간
- 2027년 10월 22일~26일
국내 관점
글로벌 상업용 커피 머신 및 유통 기기 시장의 대형 박람회가 북미로 확산되면서 최신 기기 기술 및 디자인 트렌드 변화가 촉발될 전망이다. 국내 카페 기기 수입사 및 상업용 주방기기 제조업체는 프리미엄 커피 장비 및 냉동 기기 트렌드를 파악해 장비 수입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Tea & Coffee Trade Journalteaandcoffee.net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