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워룸 셀러스, 침체 와인 브랜드 인수 전략 가속
캘리포니아의 워룸 셀러스가 리슬링 브랜드 패시픽 림을 인수하며 상위 10대 미국 와인 공급사 도약을 노린다.

캘리포니아 기반의 워룸 셀러스가 파산 절차를 밟던 리슬링 브랜드 패시픽 림을 전격 인수했다. 워룸 셀러스는 시장에서 소외되거나 침체된 명성 있는 유산 브랜드를 인수해 부활시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재 미국 와인 업계 43위 공급사인 워룸 셀러스는 보니 둔, 파두치, 시미 등에 이어 이번 패시픽 림을 포트폴리오에 더했다. 패시픽 림은 연간 약 6만 케이스를 생산하며 이 중 5만 케이스가 스위트 리슬링에 집중되어 있다.
워룸 셀러스는 약 2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나 최근 미-캐나다 무역 갈등으로 인해 주요 수출국이었던 캐나다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팩트 체크
- 패시픽 림 연간 생산량
- 약 60,000케이스
- 스위트 리슬링 생산량
- 약 50,000케이스
- 오프드라이 리슬링 잔당 함량
- 25g
- 스위트 리슬링 잔당 함량
- 75g
- 워룸 셀러스 미국 순위
- 43위
- 수출 국가 수
- 20개국 이상
국내 관점
북미 와인 시장의 재편과 구조조정은 가성비 높은 와인 라인업이 국내에 발굴될 기회를 제공한다. 구조조정된 브랜드의 국내 수입 채널 변경 시 가격 경쟁력이 제고될 여지가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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