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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비니탈리 주최사 베로나피에라, 신임 사장 조반니 사크리판테 선임

세계적인 와인 박람회 비니탈리를 주최하는 베로나피에라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확장을 이끌 신임 사장을 맞이한다.

이탈리아 최대 와인 전시회 비니탈리(Vinitaly)의 주최사인 베로나피에라(Veronafiere)가 신임 총괄 사장으로 조반니 사크리판테(Giovanni Sacripante)를 선임했다.

조반니 사크리판테 신임 사장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베로나피에라의 상업 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이후 리테일 그룹, 2015 밀라노 엑스포, 이탈리아 축구협회(FIGC) 등에서 디지털 전환, 사업 개발 및 대형 이벤트 조직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9월 공식 취임하는 사크리판테 사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함께 오프라인 전시회 및 신규 디지털 플랫폼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지난 2개년 동안 실행된 브랜드 강화 및 서비스 확장 전략 '원 베로나피에라 2024-2026'에 이어 박람회 기획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기 산업 계획 수립을 주도할 예정이다.

팩트 체크

취임 예정 시기
2026년 9월
이전 베로나피에라 상업 이사 재임 기간
2010년 ~ 2012년
기존 중장기 전략 계획명
One Veronafiere 2024-2026

국내 관점

이탈리아 와인의 최대 수출 창구인 비니탈리 주최사의 리더십 교체는 국내 와인 수입사 및 주류 관계자들에게도 관심사다. 신임 사장의 디지털 연계 강화 및 국제화 전략에 따라 한국 수입상들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나 국내 와인 박람회 연계 행사의 구성이 한층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원문

Civiltà del Bereciviltadelber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