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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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월드컵 특수 기대감 및 태국 낮술 금지 폐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주류업계가 대형 마케팅에 나선 한편, 태국은 54년 만에 오후 주류 판매 금지를 전격 폐지했다.

글로벌 주류 소비 둔화 흐름 속에서 주요 기업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반등의 계기로 삼고 있다. 디아지오(Diageo)가 FIFA 역사상 최초의 공식 증류주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AB인베브, 하이네켄 등 맥주 대기업들도 스포츠 마케팅과 무알코올 제품 홍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태국 정부는 1972년부터 유지해온 '오후 2시~5시 주류 판매 금지' 규제를 54년 만에 완전 폐지했다.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주류 판매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로 일률 확대함에 따라 관광지와 소매점의 소비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다만 태국 내 만 20세 법정 음주 연령 제한과 공공장소 음주 금지, 불교 기념일 주류 판매 금지 제도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팩트 체크

태국 폐지 규제 유지 기간
54년 (1972년 제정)
폐지된 태국 주류 판매 금지 시간
오후 2시 ~ 오후 5시
태국 법정 음주 가능 연령
만 20세

국내 관점

월드컵 마케팅은 국내 주류 업계에도 단기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가져올 핵심 요소다. 유통업계는 스포츠 시청과 연계된 저도주 및 맥주 프로모션을 신속히 기획하는 한편, 태국 등 해외 주요 관광지의 규제 완화에 발맞춰 현지 수입 유통망 재정비에 나서야 한다.

출처 · 원문

마시자 매거진mashija.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