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펩시 병입사가 인도에서 술을 만든다 — 디아지오 출신을 앉혔다
바룬 베버리지스가 RTD와 주류를 다룰 자회사를 세우고 프라트메시 미슈라를 대표로 선임했다.

인도의 바룬 베버리지스가 새로 세우는 주류 자회사의 대표로 디아지오 출신 프라트메시 미슈라를 앉혔다. 펩시코의 병입 사업을 하는 회사가 주류로 더 깊이 들어가는 움직임이다.
회사는 이 자회사가 "RTD와 주류, 그리고 관련 제품으로 사업을 넓히기 위해 설립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병입 회사가 주류로 넘어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캔과 병을 채우는 설비, 그리고 전국에 깔린 유통망이 그대로 쓰인다. 특히 RTD는 탄산음료와 생산·물류의 얼개가 거의 같다.
인도는 위스키 소비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장이고, 최근 몇 해 사이 값이 높은 술로 수요가 옮겨 가고 있다.
팩트 체크
- 회사
- 바룬 베버리지스 — 펩시코 병입사(인도)
- 대표
- 프라트메시 미슈라 — 전 디아지오
- 사업
- RTD · 주류 및 관련 제품
- 형태
- 인도에 별도 자회사 신설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음료 회사가 주류로 넘어오는 사례가 이어진다. 설비와 유통이 겹치기 때문인데, 특히 RTD는 그 겹침이 가장 크다. 인도에서 벌어지는 이 움직임은 같은 논리가 세계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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