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라크 증류소, 2026년 매출 1,800만 달러 달성
순매출이 15.1% 증가한 가운데, 해외 유통 망과 면세 채널 확장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호주 대표 위스키 생산자인 라크(Lark) 증류소가 2026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순매출은 전년 대비 15.1%(240만 달러) 증가한 1,8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은 1,09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영업 EBITDA 손실은 마케팅 및 영업,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4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법정 EBITDA 손실은 과거 인수 자산 관련 재고자산 감액 1,550만 달러와 영업권 손상차손 2,070만 달러가 반영되어 1,900만 달러로 나타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라크의 보유 현금은 1,430만 달러이며 부채는 없다. 총 재고 가치는 4,940만 달러이며, '위스키 은행'에 약 240만 리터의 숙성 원액을 보유 중이다. 특히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GTR) 매출이 43% 증가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라크는 2027 회계연도에 시그니처 라인업의 유통 확대와 글로벌 면세점 입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중국, 유럽을 주요 해외 공략 시장으로 설정했다.
팩트 체크
- 순매출액
- 1,800만 달러
- 순매출 증가율
- +15.1% (240만 달러 증가)
- 매출총이익
- 1,090만 달러
- 영업 EBITDA 손실
- 450만 달러
- 재고자산 감액 평가액
- 1,550만 달러
- 영업권 손상차손
- 2,070만 달러
- 보유 현금액
- 1,430만 달러
- 숙성 원액 보유량
- 약 240만 리터
- 글로벌 면세 매출 성장률
- +43%
국내 관점
호주 싱글몰트 위스키를 대표하는 라크의 해외 시장 및 면세 유통망 확대 전략은 국내 제3세계 위스키 시장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내 유통사와 면세점 바이어들은 라크의 시그니처 라인업 수입 타당성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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