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커피와 말차 만난 베지밀, 편의점 신제품 유통 현황
6천 명이 참여한 투표 끝에 출시된 베지밀 커피와 말차 블랜딩 소이가 가벼운 목넘김과 강한 맛을 앞세워 유통 중이다.

두유 브랜드 베지밀이 커피와 말차를 접목한 신제품 '베지밀 커피 블랜딩 소이'와 '베지밀 말차 블랜딩 소이'를 선보였다. 출시 전 6천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50 대 50 동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집중됐다.
CU 편의점 단독으로 판매되는 베지밀 커피 블랜딩 소이는 카페라테보다 편의점 커피우유에 가까운 달콤한 향미를 띤다. 두유 특유의 묵직함 대신 단맛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베지밀 말차 블랜딩 소이는 말차 가루를 사용해 쌉쌀한 끝맛을 살렸다. 전통적인 두유의 걸쭉함을 줄여 시중 카페의 말차라떼와 유사하게 가벼운 목넘김을 구현했다.
직접 커피나 가루녹차를 섞어 만드는 방식에 비해 출시된 완제품은 가볍고 명확한 맛을 제공한다. 이는 유제품 및 음료 시장 내 두유 베이스 라인업의 다변화 가능성을 보여준다.
팩트 체크
- 소비자 투표 참여 인원
- 6,000명
- 투표 결과 비율
- 50:50
- 하루 시음 제품 수
- 4종
- 베지밀 커피 판매처
- CU 편의점
국내 관점
국내 두유 시장에서 편의점 전용 채널과 이종 재료의 결합이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다. 전통적인 식사 대용 두유에서 벗어나 디저트 음료 소비층을 겨냥한 가공 두유 제품군이 확대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