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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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치엘로 에 테라, 아시아 와인 시장의 인구통계학적 변화 분석

홍콩 중심 구조의 해체와 함께 베트남, 태국, 한국 등 유통 채널 다변화와 저알코올 트렌드를 강조했다.

이탈리아 와인 그룹 치엘로 에 테라(Cielo e Terra)의 에밀리아노 페르모 수출 매니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와인 시장의 변화 양상을 공개했다.

과거 홍콩이 아시아 유통의 절대적 허브 역할을 담당했으나 최근 부동산 위기 및 정치·경제적 변화로 인해 물량이 분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각국 수입사들이 홍콩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입하는 직거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일본 시장은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높은 와인 이해도와 프리미엄 와인 수요가 견고하다. 반면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세와 관광업 활성화에 힘입어 대중적인 와인에서 고품질 와인으로 시장 체질이 전환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아시아 주요 대도시의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Less but better(더 적게, 더 좋게)' 소비 패턴이 정착하면서 스파클링과 저알코올 와인의 선호도가 크게 높아진 점도 주요 변화로 꼽혔다.

팩트 체크

기업 포트폴리오 거점 지역
베네토, 프리울리, 풀리아, 토스카나

국내 관점

홍콩 중개 중심에서 각국 직수입 체제로의 전환은 한국 와인 수입사들에게 유통 단가를 절감하고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저알코올 및 라이트 스파클링에 대한 아시아 공통 트렌드에 발맞춘 라인업 강화가 유효하다.

출처 · 원문

Wine Meridianwinemeridian.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