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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조에 마을의 1,500엔 전통 '가마이리 센차' 체험

인구 3,700명의 작은 마을에서 수백 년 전통 무쇠솥 볶음 가공법을 직접 배우는 클래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사진: Tea Journey Blog

일본 나라현 오사카에서 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인구 3,700명의 산간 마을 야마조에에서 수백 년 역사의 전통 가마이리 센차(솥덖음 煎茶) 가공 방식을 배우는 험 워크숍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 차 농가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어린 잎 2~3장을 직접 수확한 뒤 무쇠 솥(가마)에서 잎을 볶아낸다. 볶은 찻잎을 천으로 싸서 바닥에 대고 여러 번 주무르는 반죽 공정과 식힘 공정을 3회 반복하며 찻잎의 수분을 빼내고 향을 극대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완성된 차는 온도를 달리하여 세 번 추출한다. 섭씨 70도 물에서 3분간 첫 탕을 우려내 진한 감칠맛을 즐긴 뒤, 85도 물에서 1분, 마지막으로 100도 끓는물로 우려내며 온도별 향미 차이를 오감으로 경험한다.

약 5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클래스는 지역 유기농 도시락을 포함해 1,500엔(약 11달러)이라는 저렴한 참가비로 운영되며, 수익 창출보다는 쇠퇴해가는 지역 차 문화 보존과 관광객 교류를 목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팩트 체크

야마조에 마을 인구
3,700명
오사카 거리가격
약 80km
워크숍 소요 시간
약 5시간
워크숍 참가비
1,500엔(약 11달러)
1차 추출 물 온도
섭씨 70도
3차 추출 물 온도
섭씨 100도

국내 관점

지방 소멸 위기를 겪는 국내 지자체와 제다 농가에 훌륭한 벤치마킹 사례다. 전통 제다 기법을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오감 자극형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로 탈바꿈시키면 인구 유입 및 로컬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일본 전통 가마이리 센차의 추출 온도별 향미 변화 테크닉은 국내 티 소믈리에 교육 과정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