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차 수입량 5,638톤 기록, 14% 증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2024년 7월 누적 차 수입액이 6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차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내륙국 키르기스스탄의 차 수입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키르기스스탄의 차 수입량은 총 5,638톤으로, 금액 기준 62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입 중량 기준 14% 증가한 수치다. 키르기스스탄 주민 1인당 연간 차 소비량은 평균 1.5kg 수준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수입 비중을 살펴보면 카자흐스탄으로부터의 수입이 4,277톤(230만 달러)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에 러시아(350.4톤), 스리랑카(300.5톤), 중국(286톤), 파키스탄(105톤) 순으로 이어졌다.
키르기스스탄은 남부 자랄아바트, 바트켄, 오시 지역에서는 녹차를 선호하고, 북부 타라스, 나린 지역에서는 밀크티나 소금을 첨가한 홍차를 즐기는 등 지역별 소비 성향 차이를 보인다.
전통적인 구르마 차(Kuurma-tea)나 차이하네(찻집) 문화 외에도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과일과 허브를 첨가한 차 소비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팩트 체크
- 인구 수
- 720만 명
- 1인당 연간 차 소비량
- 1.5kg
- 2024년 1~7월 총 수입량
- 5,638톤
- 2024년 1~7월 총 수입액
- 620만 달러
- 수입량 전년 대비 증가율
- 14%
- 카자흐스탄 수입량
- 4,277톤
- 카자흐스탄 수입액
- 230만 달러
- 러시아 수입량
- 350.4톤
- 스리랑카 수입량
- 300.5톤
- 중국 수입량
- 286톤
국내 관점
중앙아시아 지역의 차 소비 성장세는 차류 수출을 모색하는 국내 제다업체 및 음료 기업에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현지에서 소금과 우유, 과일을 혼합하는 차 문화가 발달해 있어 관련 혼합 차 제품군 접근이 유효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