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프랑스 피레네 산맥, 연간 13kg 희귀 차 첫 수확
농학자 뤼카 방무라, 0.5헥타르 부지서 4,500그루 차나무 유기농 재배 성공

프랑스 남부 피레네 산맥의 아르젤레스가조스트(Argelès-Gazost) 계곡에서 새로운 고산 테루아 차 농장 '아리울라(Arrieulat)'가 정착에 성공했다.
아그로파리테크(AgroParisTech) 출신 농학자 뤼카 방무라(Lucas Ben-Moura)는 2018년 프랑스 차 재배의 선구자 드니 마제롤(Denis Mazerolle)로부터 전달받은 25그루의 차나무 묘목 시험 재배를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2020년 브르타뉴, 이탈리아, 조지아, 튀르키예 유래의 내한성 품종 3,000그루를 심은 데 이어, 현재는 밤나무 그늘 아래 0.5헥타르 부지에서 4,500그루의 차나무가 자라고 있다.
아리울라 농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5차례에 걸쳐 수확을 진행하며 첫해에 13kg의 수제 백차 및 홍차를 생산했다. 높은 자외선 지수(UV 10-11)와 빙하 풍화 토양이 차의 풍미를 더해준다.
팩트 체크
- 프로젝트 시작 연도
- 2018년
- 재배 면적
- 0.5헥타르 (5,000m²)
- 재배 차나무 수
- 4,500그루
- 첫해 생산량
- 13kg
- 연간 수확 횟수
- 5회
- 자외선 지수
- 10-11
국내 관점
기후 변화로 인해 유럽 및 프랑스 현지 차 재배가 현실화되고 있다. 유럽산 초희귀 유기농 차는 한정판 원두처럼 프리미엄 차 수입상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