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우즈베키스탄, 2024년 11월까지 차 수입액 4,520만 달러 기록
녹차가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며 최대 수입국인 중국으로부터 2만 4,561톤을 들여왔다.
중앙아시아의 인구 3,750만 명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차 수입 중량이 3만 204톤, 수입액은 4,5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청이 발표했다.
국가별 수입량은 중국이 2만 4,561톤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케냐 1,381톤, 이란 1,057톤, 인도 842톤, 러시아 512톤 순이었다. 고지방 식문화 특성상 수분 보충과 소화를 돕는 녹차가 전체 차 시장 점유율의 70%를 차지한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차 수출액은 2022년 3만 1,000kg(11만 8,000달러)에서 2023년 219,010kg(41만 9,040달러)로 수량과 금액 모두 대폭 증가했다. 수출 대상국은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등 인근 국가다.
최근 수도 타슈켄트를 제외한 지방 전역에서 전통 녹차 소비가 견조한 가운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과일과 향신료를 첨가한 새로운 차 레시피 소비가 확산하는 추세다.
팩트 체크
- 우즈베키스탄 인구
- 3,750만 명
- 녹차 점유율
- 70%
- 2024년 1~11월 차 수입 중량
- 3만 204톤
- 2024년 1~11월 차 수입액
- 4,520만 달러
- 중국산 차 수입 중량
- 2만 4,561톤
- 케냐산 차 수입 중량
- 1,381톤
- 이란산 차 수입 중량
- 1,057톤
- 인도산 차 수입 중량
- 842톤
- 러시아산 차 수입 중량
- 512톤
- 2023년 차 수출 중량 및 금액
- 219,010kg (41만 9,040달러)
- 2022년 차 수출 중량 및 금액
- 3만 1,000kg (11만 8,000달러)
국내 관점
중앙아시아 차 시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이 거대한 소비국 및 재수출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RTD 녹차 음료 및 차 관련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신시장 개척 시 녹차 선호도가 높은 우즈베키스탄을 주요 타깃으로 검토할 만하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