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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차 산업 성장… 연간 생산 3,307톤·수출 1,440만 달러
남미 페루가 유기농 및 아르티장 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남미 페루의 차 산업 통계와 최근 아르티장 생산 동향이 공개됐다. 페루 수출진흥위원회(PROMPERU)에 따르면 페루의 연간 차 생산량은 3,307톤이며, 총 재배 면적은 2,080헥타르에 달한다.
2022년 기준 페루의 차 수출액은 1,440만 달러를 기록해 세계 39위 차 수출국에 올랐다. 페루의 차 재배는 1913년 요코하마 주재 페루 영사를 통해 일본에서 120파운드의 차 씨앗을 들여오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스리랑카산 아삼종이 추가로 도입됐다.
현재 페루 생산자들은 유기농 및 지속가능한 농법을 앞세워 스페셜티 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쿠스코 등의 지역에서 떡차 형태의 긴압차인 '페루-에르(Peru-Erh)'를 자체 개발하는 등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있다.
팩트 체크
- 연간 차 생산량
- 3,307톤
- 총 차 재배 면적
- 2,080헥타르
- 2022년 차 수출액
- 1,440만 달러
- 세계 차 수출국 순위
- 39위
- 일본 차 씨앗 최초 도입 연도
- 1913년
- 최초 도입된 차 씨앗 중량
- 120파운드
국내 관점
아시아 및 아프리카산 위주의 국내 스페셜티 차 시장에서 남미산 수제 차는 희소성이 높다. 다양한 테루아의 차를 찾는 국내 고급 티하우스나 스페셜티 전문 수입업체들에게 새로운 라인업으로서의 수입 가치가 검토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