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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차 산업의 거목 니라지 데 멜 48년 차 인생

1977년 경매사로 시작해 스리랑카 티 보드 위원장까지 역임.

사진: Tea Journey Blog

스리랑카 차 업계에서 48년 동안 활약해 온 대표적 전문 가인 니라지 데 멜의 업적이 재조명받고 있다. 데 멜은 1977년 스리랑카의 고전 경매 회사인 포브스 앤 워커에서 차 경매사 및 브로커로 경력을 시작했다. 경력 3년 만인 1980년 최상급 원두가 거래되는 엑스 에스테이트 카탈로그 경매를 담당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82년 히스 앤 컴퍼니로 자리를 옮겨 수출 차 구매를 담당했으며, 1984년 영국 라이온스 트위닝 등에서 해외 차 테이스팅 연수를 받았다. 2003년 스리랑카 차 협회의 첫 최고경영자(CEO)로 위촉되어 실론티 제품 인증 표준 구축을 주도했고, 2004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스리랑카 티 보드 위원장 직을 수행했다.

은퇴 후 2013년 멜스 티 아카데미를 설립해 국내외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데 멜은 2024년 9월까지 스리랑카 티 보드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위기 속 스리랑카 차 산업의 안정화를 이끌었다.

팩트 체크

업계 종사 기간
48년
포브스 앤 워커 입사 연도
1977년
주요 카탈로그 경매 담당 연도
1980년
스리랑카 차 협회 최초 CEO 취임
2003년
스리랑카 티 보드 1차 위원장 취임
2004년
멜스 티 아카데미 설립 연도
2013년
스리랑카 티 보드 2차 위원장 취임
2022년
위원장 퇴임 시점
2024년 9월

국내 관점

스리랑카 실론티의 역사와 품질 관리를 주도해 온 인물의 경험은 수입 차를 다루는 국내 유통사와 아카데미에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리랑카 차의 품질 보증 체계와 테이스팅 노하우는 국내 차 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