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가나 차 수입액 1억 5,200만 달러… 세계 13위 수입국

서아프리카 가나가 수입 차의 대량 소비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 Tea Journey Blog

서아프리카 가나의 차 시장 및 무역 통계가 집계됐다. 2023년 기준 가나는 총 1억 5200만 달러 상당의 차를 수입하며 세계 13위의 차 수입국으로 등극했다.

같은 해 가나는 10억 9000만 달러 규모의 코코아 원두와 61만 달러의 향신료를 수출했다. 아프리카 대륙 전체는 전 세계 차 생산량의 15~20%를 차지하며 케냐가 세계 3위 생산국이지만, 서아프리카의 가나는 수입 홍차 및 약용 허브 차 중심의 독자적 소비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가나 현지에서는 립톤(Lipton)으로 대표되는 봉지 홍차 소비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버블티 매장 유행과 히비스커스를 활용한 전통 음료 소볼로(Sobolo) 등 허브 혼합 차 수요가 늘고 있다.

팩트 체크

2023년 가나 차 수입액
1억 5,200만 달러
가나 세계 차 수입국 순위
13위
2023년 가나 코코아 원두 수출액
10억 9,000만 달러
2023년 가나 향신료 수출액
61만 달러
아프리카의 전 세계 차 생산 비중
15~20%

국내 관점

가나는 코코아 주요 수출국인 동시에 대규모 차 수입국이라는 독특한 유통 구조를 지닌다. 차 유통망이 다양해지는 서아프리카 시장은 국내 블렌딩 차 및 음료 제조 기업들의 신규 수출 타깃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