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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의 전통 허브티,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국토 77%가 고지대. EU 지원 프로그램 통해 해외 시장 개척.

사진: Tea Journey Blog

서아시아 고원 지대에 위치한 인구 300만 명의 아르메니아가 뛰어난 자생 허브 자원을 바탕으로 유럽 차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아르메니아는 영토의 약 77%가 해발 1,000미터에서 2,500미터 사이에 위치한 산악 지형으로, 민트, 타임, 카모마일, 야생 로즈힙 등 약용 허브가 풍부하다. 과거 소련 시절 14만 톤에 달하는 차 수확에 기여했던 역사적 기반도 갖추고 있다.

아르메니아 허브티는 최근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상업화가 진행 중이다. 대표 브랜드인 나잔(Nazan)은 6가지 향미의 유기농 차를 선보이고 있으며, 마운티(MounTea)는 제품군을 9가지로 늘렸다. 또한 2014년 설립된 다르만(Darman) 등 여러 브랜드가 타부시 및 바요츠조르 등 산악 지역의 자연 원료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의 EU4Business 프로그램과 EBRD의 지원에 힘입어 아르메니아 허브티 기업들은 세계 최대 유기농 식품 박람회인 BIOFACH, SIAL, ANUGA 등에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팩트 체크

아르메니아 인구
300만 명
고지대 국토 비중
77%
국토 고도 범주
1,000~2,500m
소련 시절 코카서스 차 수확량
140,000톤
다르만 브랜드 설립 연도
2014년
나잔 브랜드 제품 라인업 수
6가지
마운티 브랜드 제품 라인업 수
9가지

국내 관점

유기농 및 산악지대 자생 허브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아르메니아산 프리미엄 허브티의 국내 수입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에코 인증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갖춘 허브티는 국내 수입 차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