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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락사 티룸, 유기농 타이 티 혁신 이끈다

치앙마이 산지 농장 유기농 인증과 전통 숯불 볶음 방식으로 글로벌 어워드 석권

사진: Tea Journey Blog

태국 방콕과 치앙마이를 기반으로 한 아락사 티(Araksa Tea)가 태국 전통 차 제조 방식을 유기농으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치앙마이 농지 매입으로 시작된 아락사 티는 2018년 공식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리수(Lisu), 아카(Akka), 흐몽(Hmong) 등 북부 고산족 주민들을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리저브 그린 티(Preserve Green Tea)'는 고산족 할머니들의 전통 방식에 따라 무쇠 팬과 숯불 위에서 손으로 볶아내어 견과류와 꿀, 우디한 향을 자랑한다. AVPA 메달과 2022년 리피스(The Leafies) 차 어워드를 수상했다.

초기 외국인 투어객 비중이 80%에 달했으나, 최근 태국 현지 젊은 층과 고급 호텔 공급이 늘어나면서 현지인 소비 비율이 40~50%까지 상승했다.

팩트 체크

농지 매입 연도
2013년
유기농 공식 인증 연도
2018년
초기 고객 구성비
외국인 80% / 현지인 20%
현재 고객 구성비
외국인 50~60% / 현지인 40~50%
직원 교육 기간
2개월

국내 관점

태국 차는 파우더 기반 타이 밀크티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아락사 티와 같은 파인 유기농 잎차의 성장은 태국 차에 대한 국내 인식을 바꿀 계기가 된다. 국내 미식 공간에서의 태국 싱글 오리진 잎차 채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