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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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녹차의 변신, 위더링(이초) 공법으로 꽃향 강화

수증기 쪄내기 대신 시들히기(위조) 공정 도입해 MZ세대 타깃 꽃향 센차 및 RTD 개발

사진: Tea Journey Blog

녹차 소비 감소에 직면한 일본 차 업계가 찻잎을 증기로 찌기 전 시들히는 위더링 공법인 '이초(ichō, 萎重)' 기술을 도입해 플로럴 향을 강화하고 있다.

일반적인 일본 센차는 수확 직후 찌는 방식을 택해 고유의 초록색과 풀향을 유지하지만, 이초 공법은 찻잎을 수시간 동안 약하게 산화시켜 대만 우롱차와 같은 꽃향기와 과일 향을 이끌어낸다.

오쿠토미 차 농원은 사야마 및 사이타마 지역의 호쿠메이, 오쿠라루카, 유메 와카바 품종으로 이초 센차를 생산 중이다. 미야자키현 고카세초에서 생산된 '이초 카마이리차'는 2021년 일본차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아사히 음료(Asahi Soft Drinks)는 우지 10단 차 마스터 수다 야스유키와 협업해 이초 기술을 적용한 RTD 음료 '아사히 소(Sou)'를 출시, 젊은 음용층 확보에 나섰다.

팩트 체크

아사히 음료 창립 업력
140년
이초 카마이리차 수상 연도
2021년 (일본차 품평회)
협업 차 마스터 단수
10단 (수다 야스유키)
우지 상점 업력
180년 이상

국내 관점

전통적인 떫은맛과 쌉싸름한 맛 중심의 녹차 소비가 정체된 한국 시장에서도 꽃향과 과일향이 나는 이초 녹차 및 반발효차의 도입은 신규 소비자를 유입시킬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된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