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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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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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Roast Levels

로스팅 단계

같은 원두라도 얼마나 볶느냐로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약하게 볶으면 산지의 향과 산미가 남고, 강하게 볶으면 그게 사라지는 대신 쓴맛과 볶은 향이 올라온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무엇을 살릴지의 선택이다.

전 세계

기준 원두가 터지는 소리(크랙)를 기준으로 나눈다. 1차 크랙은 약 196℃, 2차 크랙은 약 224℃에서 온다.

로스터리 235곳마커 235곳 · 마커를 누르면 이름이 뜨고, 말풍선을 누르면 상세로 갑니다. 좌표는 OpenStreetMap 기준이며 일부는 마을 단위입니다.

방식

Methods4가지
  1. 라이트Light1차 크랙 직후 · 원두색 밝은 갈색

    산지 개성이 가장 많이 남는다. 산미가 뚜렷하고 바디는 가볍다. 스페셜티 필터용의 표준이다.

  2. 미디엄Medium1차 크랙과 2차 크랙 사이

    산미와 단맛이 균형을 이룬다. 흔히 "시티 로스트"라 부른다. 가장 무난한 구간이다.

  3. 미디엄 다크Medium Dark2차 크랙 시작 무렵 · 표면에 기름기

    단맛이 캐러멜·초콜릿 쪽으로 옮겨 간다. 에스프레소 블렌드가 자주 머무는 자리다.

  4. 다크Dark2차 크랙 이후 · 검은 갈색에 기름 번짐

    산지 개성은 거의 지워지고 쓴맛과 탄 향이 앞선다. 우유를 많이 넣는 메뉴에 잘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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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주세법·생산자단체가 정한 공식 분류입니다. 독립병입처럼 법이 아니라 업계 관행으로 굳은 것은 그렇다고 밝혀 두었습니다. 등급이 높다고 늘 더 맛있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나타내는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