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등급
나라마다 다른 공식 등급 체계를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등급 안의 와인을 누르면 그 산지의 빈티지별 작황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등급 체계
Classifications7개1855년 그랑크뤼 등급
1855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앞두고 나폴레옹 3세의 지시로 만들어졌다. 당시 거래 가격 순으로 5등급까지 나눴고, 170년 가까이 딱 한 번(1973년 무통 로칠드 1등급 승격)만 바뀌었다.
1855년 소테른 등급
같은 1855년에 스위트 와인만 따로 매긴 등급이다. 귀부병(보트리티스)이 붙은 포도로 만드는 디저트 와인이며, 샤토 디켐만 최상위 등급을 홀로 차지한다.
생테밀리옹 등급 (2022년판)
보르도 우안의 등급으로, 10년마다 다시 심사한다는 점이 1855년 등급과 다르다. 2022년 심사에서는 오존·슈발 블랑·앙젤뤼스가 심사 자체를 거부하고 빠져, 최상위 A등급에 피작과 파비 둘만 남았다.
부르고뉴 밭 등급
부르고뉴는 '밭(클리마)' 자체에 등급을 매긴다. 만든 사람(샤토)을 매기는 보르도와 정반대 방식이다. 같은 마을 안에서도 밭에 따라 등급과 값이 크게 갈리며, 그랑 크뤼는 전체 생산량의 2%뿐이다.
미슐랭 그레이프 (부르고뉴)
미슐랭이 레스토랑과 호텔에 이어 와인 생산자에게 매기기 시작한 등급이다. 2026년 7월 7일 디종에서 첫 선정을 발표했고, 부르고뉴의 코트 드 뉘·코트 드 본·코트 샬로네즈 94곳이 이름을 올렸다. 밭에 등급을 매기는 부르고뉴 방식과 달리 '만드는 사람'을 본다는 점에서 오히려 보르도의 샤토 등급에 가깝다. 첫 판이라 앞으로 어떻게 자리 잡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이탈리아 원산지 등급
생산지와 양조 규정을 얼마나 엄격히 지키는지로 나눈다. 다만 최상위 DOCG가 늘 최고 품질을 뜻하지는 않는다 — 규정을 일부러 벗어나 만든 '수퍼 투스칸'이 대표적으로, 등급은 IGT지만 값은 DOCG를 훌쩍 넘는다.
VDP 밭 등급
독일 법정 등급(카비네트·슈페트레제 등)은 수확할 때의 당도를 나타낼 뿐 밭의 품질과는 별개다. 그래서 우수 생산자 조합 VDP가 부르고뉴처럼 밭 자체를 4단계로 매기는 체계를 따로 만들었다.
각국 정부·생산자조합이 법으로 정한 공식 등급 체계입니다. 특정 매체의 유료 점수(Wine Spectator 등)는 저작권 문제로 싣지 않습니다.
빈티지 작황
Vintage Chart9개 산지보르도 좌안 (메독·그라브)
- 23A
- 22S
- 21C
- 20A
- 19A
- 18S
보르도 우안 (생테밀리옹·포므롤)
- 23A
- 22S
- 21C
- 20A
- 19A
- 18A
부르고뉴 레드
- 23A
- 22S
- 21C
- 20A
- 19A
- 18B
부르고뉴 화이트
- 23A
- 22S
- 21B
- 20A
- 19A
- 18B
샹파뉴
- 18A
- 15B
- 12S
- 08S
- 02S
- 96S
피에몬테 (바롤로·바르바레스코)
- 21A
- 20B
- 19A
- 18B
- 17C
- 16S
토스카나 (브루넬로·키안티)
- 21A
- 20B
- 19S
- 18C
- 16S
- 15A
나파 밸리
- 21S
- 20D
- 19A
- 18S
- 17C
- 16A
북부 론
- 21B
- 20A
- 19S
- 18A
- 17A
- 1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