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100년 양조장을 되살린 '영양 발효공방1991', 문체부 명소로 뽑혔다
여행 전문가 100인이 추천하고 국민이 투표하는 '명소 발굴 100X100'에서 미식·문화 두 부문에 선정됐다.

교촌에프앤비는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미식·문화 2개 부문 명소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인이 추천한 곳을 두고 국민이 직접 투표해 전국의 숨은 명소 1만 곳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영양 발효공방1991은 지역 전통주의 매력과 역사적 공간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발효공방1991은 경북 영양의 100년 된 양조장을 복원해 만든 곳이다. 전통주를 빚는 공간이자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함께 맡고 있다.
팩트 체크
- 선정 부문
- 미식·문화 2개 부문
-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 사업 규모
- 전국 명소 1만 곳 발굴
- 위치
- 경북 영양
- 운영
-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교촌에프앤비)
국내 관점
전통주 양조장이 '마시러 가는 곳'이 아니라 '보러 가는 곳'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국내 증류소·양조장 투어가 자리를 잡으려면 이런 공간이 몇 곳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