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비락식혜, 30년 만에 '풀 오픈 캔' 전격 도입
팔도가 식혜 용기 상단 전체가 열리는 풀 오픈 캔을 적용하고 밥알 함량을 20% 늘린 이천햅쌀 비락식혜를 선보였다.

팔도가 대표 음료 비락식혜 출시 30년 만에 캔 음료의 고질적 단점인 잔여 밥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풀 오픈 캔(Full Open Can)' 용기를 도입했다.
수제 맥주나 하이볼에 주로 쓰이던 풀 오픈 캔을 적용함으로써 캔 전체를 컵처럼 열어 남은 밥알까지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개선했다.
용기 변경과 함께 내용물도 강화됐다. 식혜 밥알 함량을 기존 대비 20% 늘렸으며, 국산 이천 햅쌀을 사용해 당도를 낮추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뚜껑 전체가 열리는 특성을 활용해 냉동실에서 4시간가량 얼리면 살얼음 식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음용 방식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팩트 체크
- 용기 개선 소요 기간
- 30년
- 식혜 밥알 증량 비율
- 20%
- 권장 냉동 시간
- 4시간
국내 관점
캔 음료 포장 기술의 변화가 음료 및 전통 음료 시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펀슈머 및 전통 음료 선호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 마케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