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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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페르노리카 코리아,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를 취향별로 쪼갰다

발렌타인만 12종. 골프·패션·싱글몰트·음악으로 갈래를 나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위스키 선물세트를 냈다. 회사가 내건 얼개는 '픽셀 라이프'다 — 하나의 대세를 따르기보다 각자의 관심사가 작은 조각처럼 갈라진다는 뜻이고, 명절 선물도 그 갈래를 따라간다는 것이다.

발렌타인은 추석 한정 선물세트 12종을 냈다. '발렌타인 17년'을 앞세우고 마스터스, 10년·21년,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15년·18년을 함께 놨다. 패키지에는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얹었다 — 라운드 뒤에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리키는 '19th Hole' 문화를 골프 브랜드 말본과의 협업으로 이어 온 흐름이다.

로얄살루트는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중심에 두고, 21년 몰트 블렌드와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으로 폭을 넓혔다.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가 블렌딩 과정에 직접 참여한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도 함께 낸다.

싱글몰트는 더 글렌리벳 12년·15년·18년과 아벨라워 12년·14년으로 갈랐다. 더 글렌리벳 15년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싱글몰트 스카치 프리미엄 부문 대상을, 더 글렌리벳 18년과 아벨라워 12년은 2026 IWSC 골드 메달을 받았다.

시바스 리갈과 제임슨은 젊은 층을 겨눴다. 제임슨 선물세트에는 미니 더플백 키링과 오크 배럴 온더락 글라스를 넣었다.

팩트 체크

얼개
'픽셀 라이프' — 취향이 잘게 갈라진다는 소비 흐름
발렌타인
추석 한정 12종 · 17년 중심 · 말본 협업 골프 패키지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 · 해리스 리드 에디션 2
싱글몰트
더 글렌리벳 12·15·18년 · 아벨라워 12·14년
수상
더 글렌리벳 15년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 · 18년·아벨라워 12년 IWSC 골드
젊은 층
시바스 리갈 · 제임슨 — 굿즈 구성 확대

국내 관점

명절 위스키 선물세트는 오랫동안 '연산이 높을수록 좋은 선물'이라는 한 줄로 정리됐다. 이번 구성은 그 한 줄을 여러 갈래로 나눈 시도다. 실제로 통할지는 매장 진열에서 갈린다 — 갈래가 많아지면 고르기 쉬워지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질 수도 있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