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inks Business
주류 산업 전반 비즈니스 뉴스. M&A·수출입 동향 커버리지가 넓다.
주류 산업의 비즈니스 측면을 다루는 영국 매체다. 소비자 리뷰가 아니라 M&A, 실적 발표, 관세·규제, 유통 구조 변화를 다뤄 업계 종사자 관점의 정보 밀도가 높다.
이럴 때 씁니다
수입 원가와 공급에 영향을 주는 구조적 변화를 추적할 때. 단, 봇 차단이 있어 자동 수집이 까다롭다.
인도 당국, 디아지오 자회사 위스키 라벨 제재
인도 식품안전기준청이 디아지오 유나이티드 스피리츠의 베스트셀러 제품에 쓰인 숙성 문구가 소비자를 기만한다고 지적했다.
부르고뉴 크레망 8월 8일 수확 시작…역대 가장 빠른 기록
폭염과 가뭄으로 스파클링 와인 수확이 앞당겨졌으나 생산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인도 아이언힐, 파산한 미국 동명 수제맥주사 700만 달러에 인수
인도 최대 크래프트 맥주 체인 아이언힐 인디아가 미국 아이언힐 USA를 인수해 매출 450억 루피 규모의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난다.
뉴질랜드 엘리펀트 힐 와이너리 매각 추진
호크스베이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엘리펀트 힐이 수급 불균형과 자연재해 여파 속 전체 자산 매각에 나섰다.
헬스맨 임포츠, 서던 글레이저스 안카 물류와 손 잡았다
뉴욕 수입사 헬스맨 임포츠가 서던 글레이저스의 물류 전문 자회사 안카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제휴를 맺고 풀필먼트 및 수입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B.C. 4100년 역사의 아르메니아 와인 재조명
세계 최악의 양조 유적지 아르메니아가 해외 동포 자본과 토착 품종, 전통 항아리 카라스를 앞세워 글로벌 와인 시장에 복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크래프트 증류소 배송 중단 위기
팬데믹 시기 한시적으로 허용되었던 소규모 증류소의 소비자 직접 배송(DTC) 규정이 만료를 앞두고 대형 도매상의 로비로 연장이 불투명해졌다.
퀼세다 크릭, 샹푸 포도밭 지분 100% 완전 인수
워싱턴주 콜롬비아 밸리의 상징적인 샹푸 포도밭 지분을 완전 인수하며 대표 카베르네 소비뇽의 독점적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잭다니엘, 12년 상표권 분쟁 항소심서 패소
미국 항소법원이 패러디 장난감 '배드 스패니얼스'가 잭다니엘의 상표권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로써 잭다니엘 보유사 브라운포먼의 장기 법정 싸움이 다시 수세에 몰렸다.
아프리카 와인 시장, 2035년 80억 달러로 성장 전망
선진국 와인 소비 감소 속에서 아프리카의 도시화와 중산층 증가가 주류 업계의 새로운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투자도 본격화하는 추세다.
중국 운남홍 와이너리, 브랜드 현대화 속도
1997년 창립 이래 대중 와인 시장을 끌어온 운남홍이 프리미엄 라인업과 저도주 캔 와인으로 변신을 꾀한다.
홍콩 시장 사로잡은 한국산 와인 '코이버펑크'
한국인 소믈리에 고태외 대표가 영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홍콩 미쉐린 레스토랑과 와인바를 공략하고 있다.
호주 포코비노, 소용량 와인으로 일 1만 2000병 판매
호주 빈티지가 선보인 소용량 와인 브랜드 포코비노가 절제와 편의성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사로잡으며 하루 1만 2,000병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제레미 클락슨, 맥주 넣은 비프 파이 출시
인기 방송인 제레미 클락슨이 호크스톤 IPA 맥주를 넣은 비프 파이를 영국 펍 498곳에 단독 선보인다.
칠레 콘차이토로, 2026 수확 보고서 발표
적절한 겨울 강수량과 각 계곡별 미세 기후가 어우러져 지역적 정체성이 명확한 2026 빈티지를 완성했다.
고급 와인 시장 바닥 쳤나… 무통·오퍼스원 상승세
런던와인지수(Liv-ex) 분석 결과 일부 주요 와인 가격이 최저점을 찍고 3~4분기 연속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국 와인 수입 10.6% 감소… 자국 고급 와인 부상
프랑스 와인 선호도가 약화되는 가운데 중국 젊은 부유층을 중심으로 국조 열풍과 자국 와이너리 소비가 늘고 있다.
전 세계 알코올 관련 사망자 2010년 이후 26% 감소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IARD) 분석 결과 글로벌 알코올 유해성 감축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