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좌안
Producers16곳샤토 라투르Château Latour
2012년부터 앙 프리뫼르(선물 거래)를 그만두고 마실 때가 된 빈티지만 내놓는다. 보르도에서 이 결정을 처음 내린 곳이다.
샤토 디켐Château d'Yquem
귀부 포도를 여러 차례 나눠 손으로 딴다. 작황이 나쁜 해에는 아예 만들지 않는다.
샤토 뒤크뤼 보카이유Château Ducru-Beaucaillou
이름의 '보카이유'는 밭을 덮은 자갈을 뜻한다. 슈퍼 세컨드의 대표 격.
샤토 퐁테 카네Château Pontet-Canet
보르도 그랑크뤼 중 처음으로 바이오다이나믹 인증을 받았다. 말로 밭을 갈고 암포라를 쓴다.
샤토 린치 바주Château Lynch-Bages
등급 대비 평가가 높아 "가난한 이의 무통"이라 불린다. 2020년 새 양조장을 열었다.
샤토 베슈벨Château Beychevelle
라벨의 돛단배 때문에 아시아에서 "용선(龍船)"으로 불리며 인기가 높다.
샤토 코스 데스투르넬Château Cos d'Estournel
창업자가 인도에 와인을 수출하며 지은 동양풍 파고다 건물로 유명하다.
샤토 팔머Château Palmer
등급은 3등급이지만 시장 평가는 1등급에 준한다. 2014년부터 밭 전체를 바이오다이나믹으로 돌렸다.
샤토 마고Château Margaux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양조장을 2015년에 열었다. 우아함으로 설명되는 마고 스타일의 기준으로 꼽힌다.
샤토 몽로즈Château Montrose
지롱드 강에 가장 가까이 붙은 밭. 단단한 구조와 긴 숙성력으로 코스 데스투르넬과 자주 비교된다.
샤토 칼롱 세귀르Château Calon-Ségur
라벨의 하트는 "내 마음은 칼롱에 있다"는 옛 소유주의 말에서 왔다.
샤토 레오빌 바르통Château Léoville-Barton
아일랜드계 바르통 가문이 200년 가까이 이어 오고 있다.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샤토 피숑 바롱Château Pichon Baron
물에 비치는 성채 사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카베르네 비중이 높아 남성적이라는 평을 듣는다.
샤토 피숑 콩테스Château Pichon Comtesse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피숑 바롱과 길 하나를 두고 마주 본다. 메를로 비중이 높아 더 부드럽다.
샤토 무통 로칠드Château Mouton Rothschild
1945년부터 해마다 다른 화가에게 라벨을 맡긴다. 샤갈·피카소·워홀이 그렸다. 1973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승격한 유일한 사례.
샤토 탈보Château Talbot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보르도 중 하나다. 화이트 와인 카이유 블랑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