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보르도, 리벡스 거래 점유율 37.4% 탈환… 미국 매수세 주도
8월 셋째 주 고급 와인 시장에서 보르도가 부르고뉴를 제치고 거래액 1위에 올랐다. 휴가철 유럽 거래자 공백을 미국 구매자들이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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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 고급 와인 시장에서 보르도가 부르고뉴를 제치고 거래액 1위에 올랐다. 휴가철 유럽 거래자 공백을 미국 구매자들이 메웠다.
부르고뉴 비중이 42.8%로 상승하며 시장 거래를 견인한 가운데 블루칩 생산자로의 수요 쏠림이 뚜렷하다.
고급 와인 거래 플랫폼 리벡스 분석 결과 샤토 무통 로칠드와 라피트 로칠드 등 보르도 그랑 크뤼 빈티지 거래가가 반등세를 보였다.
파인 와인 거래 플랫폼 리벡스 분석 결과 최상위 도멘을 중심으로 고가 와인 수요가 크게 회복된 것으로 집계됐다.
파인 와인 시장에서 레드 와인의 독주가 흔들리고 부르고뉴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화 흐름이 가속화하고 있다.
런던와인지수(Liv-ex) 분석 결과 일부 주요 와인 가격이 최저점을 찍고 3~4분기 연속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름철 파인 와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아시아 매수세 반등에 힘입어 부르고뉴 와인이 주간 거래액 선두를 유지했다.
런던 와인 거래소(Liv-ex) 주간 집계에서 부르고뉴 와인이 거래액 기준 27.5%를 점유하며 보르도를 제치고 최고 거래 지역에 올랐다.
모든 주요 구매 지역의 거래가 늘어난 가운데 토스카나가 전체 거래액의 19.7%를 점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