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강진에 엘니뇨까지… 콜롬비아 커피 생산 8% 감소 우려
규모 7.4 강진 피해에 이어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겹치면서 세계 3대 커피 생산국 콜롬비아의 내년 원두 수확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이 태그가 붙은 기사 3건입니다. 태그는 기사를 쓸 때 자동으로 붙습니다.
규모 7.4 강진 피해에 이어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겹치면서 세계 3대 커피 생산국 콜롬비아의 내년 원두 수확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
핵심 커피 생산지 인프라가 파손되고 메인 수출 항구 접근이 차질을 빚고 있다.
콜롬비아 서부를 습격한 규모 7.4 지진으로 주요 도로와 항만이 마비됐다. 세계 3위 커피 생산국의 수출길이 막히며 아라비카 선물 가격은 3.18달러까지 급등했다.